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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8.10.11 13:42 수정 : 2018.10.11 14:13

민주노총, 민주화를 위한 변호사모임, 민중당, 참여연대 등 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이 11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이게 사법부냐! 사법적폐청산 시국선언 기자회견’을 열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양승태 사법농단 공동대응 시국회의’ 3차 기자회견
특별법 제정과 관련 법관 탄핵 등 적극적 대응 촉구

민주노총, 민주화를 위한 변호사모임, 민중당, 참여연대 등 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이 11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이게 사법부냐! 사법적폐청산 시국선언 기자회견’을 열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시민·사회·노동계 원로와 대표자들로 구성된 ‘양승태 사법농단 공동대응 시국회의’가 11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3차 시국회의를 열고 이어 시국선언 기자회견을 열었다. 참가자들은 “김명수 대법원이 출범한 지 1년이 넘었지만 양승태 사법농단과 적폐가 청산되지 않고 있다”고 지적하며 특별법 제정과 관련 법관 탄핵 등 사법농단을 조속히 바로잡기 위한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했다.

11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사법적폐청산 시국선언 기자회견’에서 참가자들이 손팻말을 들고 있다. 박종식 기자
민주노총, 민주화를 위한 변호사모임, 민중당, 참여연대 등 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이 11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이게 사법부냐! 사법적폐청산 시국선언 기자회견’을 열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박종식 기자
이날 시국선언에는 원로 및 각계 대표자 및 집행책임자 300여 명이 연명하고 기자회견에는 한국진보연대 박석운 상임대표, 민주노총 김명환 위원장,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 김호철 회장, 참여연대 하태훈 공동대표, 한국여성단체연합 백미순 상임대표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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