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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슬란드 응원단이 27일(한국시각) 러시아 로스토프나도누 로스토프 아레나에서 열린 크로아티아와의 2018 러시아월드컵 조별리그 D조 3차전에서 천둥박수 응원을 하고 있다. 로스토프나도누/ EPA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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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팀답지 않은 당당한 플레이 신선한 충격
우승후보 아르헨티나 상대로 첫 승점 따고
조 1위 크로아티아에 ‘유일한 1실점’ 안겨
응원단 ‘천둥박수’ 응원도 화제 몰고다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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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슬란드 응원단이 27일(한국시각) 러시아 로스토프나도누 로스토프 아레나에서 열린 크로아티아와의 2018 러시아월드컵 조별리그 D조 3차전에서 천둥박수 응원을 하고 있다. 로스토프나도누/ EPA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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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슬란드의 아론 군다르손이 27일(한국시각) 러시아 로스토프나도누 로스토프 아레나에서 열린 크로아티아와의 2018 러시아월드컵 조별리그 D조 3차전을 마친 뒤 관중석의 아내와 키스하고 있다. 로스토프나도누/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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