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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앙투안 그리에즈만이 11일 오전(한국시각) 벨기에와의 2018 러시아월드컵 4강전에서 1-0으로 승리한 뒤 그라운드에서 환호하고 있다. 상트페테르부르크/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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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러시아월드컵 4강전]
후반 6분 그리에즈만 오른쪽 코너킥 때
중앙수비수 움티티 헤딩골 터져
프랑스 12년 만에 결승행
크로아티아-잉글랜드 승자와 결승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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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앙투안 그리에즈만이 11일 오전(한국시각) 벨기에와의 2018 러시아월드컵 4강전에서 1-0으로 승리한 뒤 그라운드에서 환호하고 있다. 상트페테르부르크/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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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중앙수비수 사뮈엘 움티티(왼쪽)가 후반 6분 코너킥 상황에서 헤딩골을 성공시키고 있다. 상트페테르부르크/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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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디에 데샹 프랑스 감독이 결승 진출이 확정된 뒤 좋아하고 있다. 상트페테르부르크/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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