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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빠르고 역습 능한 멕시코, 신태용호 어찌할까?
    여전히 첩첩산중이다. 스웨덴과의 1차전 뒤 신태용(48) 감독의 한국 축구대표팀이 23일 밤 12시(이하 한국시각) 로스토프나도누의 로스토프아레나에서 열리는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월드컵 F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맞붙게...
    2018-06-18 15:36
  • 멕시코의 ‘샛별’ 로사노 경계령
    ‘로사노를 경계하라.’ 2018 러시아 월드컵 F조 경기에서 독일을 무너뜨린 멕시코의 이르빙 로사노(23·에인트호번)가 요주의 인물로 떠올랐다. 로사노는 18일 새벽(한국시각) 모스크바 루...
    2018-06-18 15:31
  • 3천만 감독의 힘 ‘스멕독’을 깨라
    축구는 단순하다. 오해 마시기를! 단순하다는 것과 쉽다는 것은 다르다. 이를테면 100m 달리기! 얼마나 단순한가. 그러나 쉽지 않다. 특출한 선수들도 10초 내에 뛰기 어렵다. 그것을 분석하...
    2018-06-18 15:13
  • 러시아월드컵 첫 경기 거리응원 어디서 할까?
    2018 러시아월드컵 한국 축구 대표팀의 첫 경기가 열리는 18일 서울 곳곳에서는 열띤 야외 응원전이 치러질 예정이다. 에프(F)조에 속한 한국 대표팀은 스웨덴과 이날 밤 9시에 첫 경기를 치...
    2018-06-18 11:31
  • 디펜딩챔피언의 부진 징크스…독일도 제물되나
    월드컵 2회 연속 우승에 도전하는 ‘전차군단’ 독일이 멕시코에 일격을 당하면서 디펜딩챔피언의 부진 징크스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독일은 18일(한국시각) 열린 2018 국제축구연맹(FIFA)...
    2018-06-18 10:25
  • ‘우승후보’ 삼바축구, 골 결정력 아쉬웠다
    전체 슈팅 수 13-6의 압도적 우세. 우승후보다운 공격력이었다. 하지만 마지막 골 결정력이 아쉬웠다. 후반 37분과 45분, 교체멤버 호베르투 피르미누(리버풀)의 두 차례 결정적 슛이 골문을 벗어나거나 골키퍼 선방에 걸렸고, 후반 4...
    2018-06-18 07:32
  • 멕시코, ‘F조 최강’ 독일 제압…한국 16강행 ‘먹구름’
    멕시코가 독일을 꺾었다. 예상외의 결과다. 멕시코는 18일(한국시간) 러시아 모스크바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 조별리그 F조 1차전에서 전반 ...
    2018-06-18 02:29
  • 신태용 감독 “스웨덴전에 몸부림치고 있다”
    “모두가 스웨덴전을 위해 몸부림치고 있다. 팬들의 응원이 전달된다면 좋은 경기를 할 것이다.” 신태용 축구대표팀 감독이 17일(현지시각) 러시아 니즈니노브고로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기...
    2018-06-17 22:13
  • [월드컵] “스웨덴 잡는다” 반란의 밤 만들 ‘신의 비밀훈련’
    둘은 특출난 개인의 팀이 아니다. 팀 정신력 또한 모두 강하다. 첫 경기에 사활을 건 것도 똑같다. 자신감에서는 한국의 우위로 보인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이 18일 밤 9시(...
    2018-06-17 21:40
  • [월드컵] 스웨덴 안데르손 감독 “한국전 준비 완벽”
    얀네 안데르손 스웨덴 축구대표팀 감독은 17일(현지시각) 러시아 니즈니노브고로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경기 전날 공식 기자회견에서 “우리의 수비는 탄탄하다. 지금 경기력과 준비에 만족한...
    2018-06-17 20:30
  • [월드컵] ‘인구 34만’ 돌풍의 아이슬란드, 골키퍼는 영화감독
    축구의 변방이던 아이슬란드가 월드컵 데뷔전에서 ‘우승후보’ 아르헨티나를 제물로 화끈한 신고식을 치렀다. 16일 러시아월드컵 D조 첫 경기에서 강호 아르헨티나와 1-1 무승부를 이루고 ...
    2018-06-17 15:29
  • 월드컵 개막…대전서는 스카이로드서 한국 경기 중계
    러시아 월드컵이 막을 올렸다. 대전에서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16강 진출을 기원하는 거리응원전이 펼쳐진다. 대전마케팅공사는 18일 밤 9시 한국 대 스웨덴 경기를 은행동 으능정이 거...
    2018-06-17 12:05
  • 메시? 호날두도 절절맨 아이슬란드의 '황금손'
    스페인 축구 국가대표팀의 수문장이자 세계적인 골키퍼 다비드 데헤아(28)가 순식간에 '기름손'으로 전락했다면, 아이슬란드 골문지기 하네스 할도르손(34)은 단숨에 황금 발을 묶는 '황금손...
    2018-06-17 10:43
  • “매우 고통스럽다”는 메시, 호날두와 달랐던 점은…
    당대 최고의 축구스타로 꼽히는 아르헨티나의 축구영웅 리오넬 메시(31·FC바르셀로나). 그가 월드컵 무대에서 또다시 고개를 숙였다. 그와 쌍벽을 이루는 포르투갈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3·레알 마드리드)처럼 ‘군계일학’ 훨훨 날아...
    2018-06-17 10:04
  • [박 기자의 러샤통신] 월드컵의 아이들
    러시아-사우디아리비아전을 시작으로 2018 러시아 월드컵의 막이 올랐습니다. 한국 축구국가대표팀 베이스캠프가 차려진 상트페테르부르크도 축구 열기로 가득 찼습니다. 러시아가 대승을 거...
    2018-06-17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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