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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농구 남북 단일팀 박혜진(5)과 북쪽 선수 로숙영이 20일 오전(현지시각)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농구장에서 열린 인도와의 경기에서 협력수비를 하고 있다. 자카르타/강창광 기자 cha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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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별예선 3차전 선수들 고른 활약 104-54
북한 장미경 “경기 더 잘하고 싶은 마음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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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농구 남북 단일팀 박혜진(5)과 북쪽 선수 로숙영이 20일 오전(현지시각)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농구장에서 열린 인도와의 경기에서 협력수비를 하고 있다. 자카르타/강창광 기자 cha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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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농구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농구 예선 남북 단일팀과 인도의 경기에서 대승을 거둔 단일팀의 북쪽 선수 로숙영(12번)과 김혜연(3번)이 남쪽 선수들과 기뻐하고 있다. 자카르타/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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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국무총리(가운데)와 김일국 북한 체육상(왼쪽),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이 20일 오전(현지시각)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농구장에서 열린 여자농구 남북 단일팀과 인도와의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자카르타/강창광 기자 cha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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