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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누 단일팀이 미국과 유엔의 체육부문 제재를 완화해달라고 요구했다. 사진은 카누 용선 단일팀이 26일 인도네시아 팔렘방 조정·카누경기장에서 열린 여자 500m에서 금메달을 딴 뒤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팔렘방/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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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카누 용선 단일팀 기자회견서 밝혀
북 김광철 서기장 “시급히 끝장내길”
김용빈 카누연맹 회장 “제한 너무 많아”
단일팀, 9월 세계선수권 출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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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누 단일팀이 미국과 유엔의 체육부문 제재를 완화해달라고 요구했다. 사진은 카누 용선 단일팀이 26일 인도네시아 팔렘방 조정·카누경기장에서 열린 여자 500m에서 금메달을 딴 뒤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팔렘방/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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