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검색
전체보기
제목만 보기
사진기사 보기
김학의 특수강간 공소시효 충분…“‘장자연 은폐’ 의혹 시효 살릴 방법 있다”
■ 김학의 장자연 사건 풀어야 할 의혹은? 박상기 법무부 장관과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이 19일 오전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합동 기자회견을 열어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성접대 의...
2019-03-19 20:47
검찰 ‘김학의 사건’ 불기소 주요근거는…“강간 피해자답지 않아”
2013년 11월 서울중앙지검 강력부는 건설업자로부터 성접대를 받은 혐의로 경찰이 기소의견을 붙여 송치한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에 대해 4개월 수사 끝에 불기소 처분했다. 당시 경찰은 물...
2019-03-19 18:53
‘왕종명 앵커 부적절 질문’ MBC, 윤지오씨에 공식 사과
<문화방송>(MBC)의 메인 뉴스 프로그램인 <뉴스데스크>가 방송에 출연한 고 장자연씨 사건 증인 윤지오씨와의 인터뷰 과정에서 부적절한 질문을 던져 비판이 끓어오르자 공식 사...
2019-03-19 17:12
김학의·장자연·버닝썬 수사 구체적 계획 없이…박상기·김부겸, 또 ‘맹탕 회견’
“법무부는 의혹을 해소하고 사건의 진실을 규명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경찰의 모든 역량을 가동해 철두철미하게 수사하겠습니다.” 박상기 법무부 장관과 김부겸 행정안전부 ...
2019-03-19 14:35
이미숙, 장자연 사건 관련 “따로 입장 없다”…송선미 “장씨 몰라”
배우 고 장자연 리스트 사건에 대한 검찰과거사위의 재수사 기간이 두 달 연장되면서 고인과 같은 소속사였던 이미숙과 송선미의 사건 연루 의혹도 다시 불거졌다. 2009년 장자연 사망 후부...
2019-03-19 13:36
MBC 왕종명 앵커, 윤지오에 “장자연 리스트 공개” 요구 논란
문화방송(MBC·엠비시) 뉴스데스크 왕종명 앵커가 방송에 출연한 고 장자연씨 사건 증인 윤지오씨에게 ‘장자연 리스트’의 실명을 공개해달라며 거듭 요구한 장면이 누리꾼들의 거센 비판을 받...
2019-03-19 11:18
[사설] 김학의·장자연 사건 왜곡한 검찰, 재수사로 결자해지해야
법무부 검찰과거사위원회가 18일 오후 김학의 전 차관 사건 등의 재조사 시한 연장을 논의 중인 상황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김학의·장자연·버닝썬 사건에 대한 엄정 수사를 지시했다. 시점은 ...
2019-03-18 18:17
김학의·장자연…검찰과거사위 활동 2개월 추가 연장
검찰 과거사위원회가 활동기간을 오는 5월 말까지로 2개월 추가 연장하기로 했다. 18일 법무부 등에 따르면 검찰과거사위는 이날 오후 과천정부청사에서 정례회의를 열어 실무 조사기구인 ...
2019-03-18 17:42
박원순 “‘공수처 반대’ 자유한국당 뭐가 겁나나?” 비판
박원순 서울시장이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공수처) 설치법을 반대하는 자유한국당에 대해 “뭐가 두렵냐”며 비판했다. 박 시장은 1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공수처 도입 찬성은 국...
2019-03-18 17:00
문 대통령, 버닝썬·김학의·장자연 사건 철저수사 지시
문재인 대통령은 18일 논란이 확산하고 있는 클럽 ‘버닝썬’과 경찰의 유착 의혹을 비롯해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의 ‘별장 성접대 의혹’ 및 고(故) 장자연씨 사건에 대한 철저한 수사를 지시...
2019-03-18 15:51
‘별장 성접대 의혹’ 김학의 연락 끊고 소환 불응
성접대 의혹에도 검찰에서 무혐의 처분을 받아 ‘봐주기’ 논란에 휩싸였던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이 6년 만에 대검찰청 과거사 진상조사단(진상조사단)으로부터 출석 요청을 받았으나, 끝내 ...
2019-03-15 19:35
[사설] 김학의·장자연 사건, ‘권력 장막’ 이번엔 벗겨내야
이른바 ‘별장 성 접대 동영상’ 파문에 취임 엿새 만에 물러났던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사건이 6년 만에 새 국면을 맞고 있다. 이 사건은 2009년 숨진 배우 장자연씨 사건과 함께 대표적인 ...
2019-03-15 17:21
“김학의 성 접대 의혹 진상규명 안 돼…검찰 과거사위 연장해야”
“이 사건을 단순 자살이 아니라고 보고 수사가 되면 공소시효가 10년이 아닌 25년으로 변경됩니다. 범죄의 종류에 따라 공소시효 기간이 다릅니다. 정해진 공소시효 기간이 지나 버리면 증거...
2019-03-15 13:37
‘성접대 의혹’ 김학의 부인 “‘피해 주장 여성’에 회유·폭언한 적 없다”
대검찰청 과거사 진상조사단이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의 ‘성접대 의혹 사건’을 재조사 중인 가운데, 김 전 차관의 부인이 언론에 입장문을 보내 최근 보도들에 대한 억울함을 호소했다. ...
2019-03-15 10:38
민갑룡 “김학의 성접대 식별 가능한 동영상 검찰에 보냈다”
민갑룡 경찰청장이 14일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의 ‘별장 성접대’ 의혹 사건을 경찰이 수사했던 2013년 당시 김 전 차관의 성접대 사실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을 정도의 명확한 동영상을 추가...
2019-03-14 18:04
전체보기
제목만 보기
사진기사 보기
맨앞으로
이전으로
11
12
13
다음으로
맨뒤로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