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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론 1호’ 청년기본법도 필리버스터…자기 법 자기가 막은 한국당
패스트트랙 법안 처리를 막으려는 자유한국당의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 신청이 충분한 검토 없이 졸속적으로 이뤄진 정치적 무리수였음이 속속 드러나고 있다.2일 <한겨레>...
2019-12-03 09:30
108석이 소수당 행세…한국당 필리버스터는 ‘국회후진화 촌극’
지난달 29일 국회를 일시에 멈춰 세운 자유한국당의 199건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 신청을 두고 ‘국회선진화법 취지를 정면으로 거스르는 비상식적 정치 행위’라는 평가가 나온다. 소수당이...
2019-12-02 21:34
쇄신 외치던 황교안, 당무 복귀 첫날 ‘친황체제’ 전격 인사
단식을 마치고 2일 당무에 복귀한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사무총장과 비서실장 등 당직자들을 전격 교체하며 이른바 ‘친황 체제’ 구축에 나섰다. 황 대표는 당무 복귀 일성으로 “당 운영...
2019-12-02 21:27
오신환 원내대표직 박탈 논란…패트법안 공조에 변수되나
바른미래당 윤리위원회가 지난 1일 오신환 원내대표에게 당원권 정지 1년의 징계 결정을 내린 것을 둘러싸고 당권파와 비당권파 사이의 진흙탕 싸움이 재연되고 있다. 원내 협상권을 가져오...
2019-12-02 20:42
12월 3일 한겨레 그림판
권범철 기자 kartoon@hani.co.kr■ 한겨레 그림판 바로가기
2019-12-02 19:57
민주당 “비례 일부에만 연동제 적용 검토”…선거법 협상 새 쟁점
선거법 개정안 협상 과정에서 패스트트랙(신속처리 대상 안건)에 오른 원안에 견줘 소수 정당에 돌아갈 비례대표 의석수를 줄이는 수정안이 논의 테이블에 오른 것으로 확인됐다. 진보정당 ...
2019-12-02 19:17
[사설] ‘필리버스터’ 철회하고 ‘원포인트 본회의’ 열라
자유한국당이 무더기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로 ‘민식이법’ 등 민생법안 처리를 막은 데 대한 비난이 거세지자, 책임 회피에 급급하고 있다. 자유한국당은 패스트트랙에 오른 선거법·검찰개...
2019-12-02 18:23
[속보] 문 대통령 “민생법안 흥정거리로 전락시키는 것 있을 수 없어”
문재인 대통령이 2일 `민식이법'을 포함해 199개 법안에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를 신청해 입법을 막은 자유한국당을 향해 “국민을 위해 꼭 필요한 법안들을 정치적 사안과 연계해 흥정거리...
2019-12-02 15:02
올해도 묵살당한 ‘예산안 처리 법정시한’
내년도 예산안 법정 처리 시한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지만 올해도 시한 내 처리가 어렵게 됐다.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소소위’ 구성을 둘러싸고 갈등을 벌이다 시간을 다 보냈다. 여야...
2019-12-01 21:13
바른미래당, 유승민·오신환 ‘당원권 1년 정지’ 징계
바른미래당 중앙당 윤리위원회가 1일 ‘비당권파’로 간주되는 유승민 의원을 비롯해 오신환 원내대표, 유의동 의원과 권은희 의원에 ‘당원권 1년 정지’를 결정했다. 당 윤리위는 이날 17차 윤...
2019-12-01 20:51
12월 2일 한겨레 그림판
권범철 기자 kartoon@hani.co.kr■ 그림판 바로가기
2019-12-01 20:08
‘원장님 숙원’ 다 담아 유치원3법 뜯어고친 한국당
지난달 29일 자유한국당이 제출한 ‘유치원 3법’(사립학교법·유아교육법·학교급식법 개정안) 수정안에 한국유치원총연합회(한유총)가 줄기차게 주장해온 임대료 개념의 ‘시설사용료’뿐만 아니...
2019-12-01 18:19
[사설] 흔들리는 ‘검찰개혁’, 시험대 오른 검찰
자유한국당의 필리버스터 추진으로 국회가 공전되면서 여러 민생입법과 개혁입법도 멈춰 섰다. 특히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설치와 검경 수사권 조정 등 검찰개혁 입법은 여야의 선거...
2019-12-01 16:48
황교안 “친문 게이트 진상 규명 등 총력투쟁” 내일 당무 복귀
단식 투쟁을 마친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오는 2일 당무에 복귀한다. 황 대표는 “다시 일어나 끝까지 가겠다”며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 법안 처리 저지와 ‘친문농단 게이트 진상 ...
2019-12-01 16:41
유치원 3법 29일 본회의 표결…바른미래당 수정안 막판 변수
지난해 12월 패스트트랙(신속처리 대상 안건)에 오른 ‘유치원 3법’이 법정 숙려기간(최장 330일)을 채우고 29일 본회의 표결에 부쳐진다. 자유한국당이 줄곧 반대해온 이 법안들의 의결정족...
2019-11-28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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