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10월15일 스리랑카 네곰보에서 열린 ‘서남아시아 인권활동가 국제거점회의’에 참석한 난다나 마나퉁가(58) 신부(왼쪽부터), 바실 페르난도(75) 전 홍콩 아시아인권위원회 대표, 단데니야 자얀티(60) 스리랑카실종자기념회 대표 등 스리랑카 출신 광주인권상 수상자 3명이 한자리에 모였다. 5·18기념재단 제공
|
5·18기념재단 30일 5명과 함께 입장 발표
아시아인권운동 지도자들 폭력 진압 우려
국내 홍콩 평화적 해결 촉구 의사 표명
|
지난해 10월15일 스리랑카 네곰보에서 열린 ‘서남아시아 인권활동가 국제거점회의’에 참석한 난다나 마나퉁가(58) 신부(왼쪽부터), 바실 페르난도(75) 전 홍콩 아시아인권위원회 대표, 단데니야 자얀티(60) 스리랑카실종자기념회 대표 등 스리랑카 출신 광주인권상 수상자 3명이 한자리에 모였다. 5·18기념재단 제공
|
|
2019 막사이사이상 수상식 홍보물.
|
|
전국 92개 시민·사회·종교·인권·단체 관계자들이 지난 8일 서울 광화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홍콩사태의 평화적 해결을 촉구하고 있다.참여연대 누리집 갈무리
|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