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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12.05 23:12 수정 : 2006.12.05 23:12

유수종 감독의 한국여자농구팀이 카타르 도하의 바스켓볼 인도어홀에서 열린 여자농구 조별리그 Y조 첫 경기에서 대만에 73-80으로 패했다.

대만, 타이와 같은 조에 편성된 한국은 조 1위를 해야만 4강에서 중국을 피할 수 있지만 이날 패배로 험난한 길을 예고했다. 유수종 감독은 “첫 경기라서 우리 선수들이 긴장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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