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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12.11 18:25 수정 : 2006.12.11 18:25

조관훈(강원도청·왼쪽)과 권경민(〃)이 10일(현지시각) 남자 다이빙 싱크로나이즈드 3m 보드 경기에서 자세를 흐트리지 않고 떨어지기 위해 애쓰고 있다. 391.68점으로 동메달. 도하/A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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