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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3.07.12 20:05 수정 : 2013.07.12 21:15

개성공단 입주 기업 40여곳 관계자와 공장에 남아 있던 완제품과 원부자재를 실은 차량들이 12일 오후 경기도 파주 남북출입사무소(CIQ)로 입경하고 있다.

파주/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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