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패밀리사이트

  • 한겨레21
  • 씨네21
  • 이코노미인사이트
회원가입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14.10.09 20:09 수정 : 2014.10.09 20:09

9일 한글날을 맞아 장애인의 편의시설 접근을 쉽게 해달라는 요구를 겸해 나들이에 나선 장애인차별철폐연대 회원들이 휠체어를 타고 남산케이블카에서 내려 남산타워로 향하고 있다. 이정용 선임기자 lee312@hani.co.kr

9일 한글날을 맞아 장애인의 편의시설 접근을 쉽게 해달라는 요구를 겸해 나들이에 나선 장애인차별철폐연대 회원들이 휠체어를 타고 남산케이블카에서 내려 남산타워로 향하고 있다.

이정용 선임기자 lee312@hani.co.kr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많이 본 기사

전체

정치

사회

경제

지난주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