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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나가는 학생회’, 비결이 뭔가요?
- “형! 학생회에서 계획을 짜서 선생님한테 상의를 하러 갔는데, 만일 퇴짜를 맞으면 어떡해요?”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활동이라면, 계획을 짜는 과정에서 선생님들의 의견도 충분히 고려...
- 2015-03-02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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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 어르신과 함께 걸으니 안전한 등굣길
- 대구명덕초등학교에는 ‘탈 수 없는’ 스쿨버스가 있다. 학생들은 학교로 가는 버스를 기다리듯 정류장에 모인다. 스쿨버스를 신청한 40여명의 학생들은 친구·선후배 그리고 지역 할머니·할아...
- 2015-03-02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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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개월 남아 가만히 못 있는데…제재에 반응하는지 살펴야
- Q: 5살이 된 39개월 남자아이의 엄마입니다. 아이가 가만히 앉아 있지 못합니다. 어린이집에서 수업을 하거나 텔레비전을 볼 때 앉아서도 몸을 흔들흔들 움직입니다. 집에서 텔레비전을 볼 ...
- 2015-03-02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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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쓴 저자부터 직업인까지 청소년 라디오로 만나보세요”
- 전라남도 순천 남산중, 강원도 인제 원통고에는 특별한 동아리들이 있다. 이 동아리 소속 학생들은 각각 공동체라디오, 인터넷 라디오 팟캐스트를 제작하며 독서와 진로 관련 콘텐츠를 생산...
- 2015-02-23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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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안마케팅’ 휘둘리지 말고, 입시 바로 보자
- 대입은 물론이고 고입을 준비할 때도 ‘전략’이 필요해졌다. 입시 정보에 목마른 학부모와 수험생들은 불안감에 학원이나 입시컨설팅 전문업체 등을 기웃거릴 수밖에 없다. 이 때문에 사교육...
- 2015-02-23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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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능기부 받아 쌓은 실력, 세상과 나눕니다”
- “○○야, 자꾸 한 박자씩 늦어.”
“지금 단체 동작 안 맞거든. 안무 다 외운 거 맞아?”
이엑스아이디(EXID)의 ‘위아래’, 에이오에이(AOA)의 ‘사뿐사뿐’, 에이핑크의 ‘러브’(LUV). 아이돌의...
- 2015-02-23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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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비게이션 의존 시대…“뇌 기능이 퇴화된다”
- 지난 20일 경기도 파주로 차를 몰고 나갔다. 주말까지 모두 5일이었던 긴 설 연휴의 중간에 잠시 바람도 쐬고 일도 할 겸 파주출판도시의 도서관 ‘지혜의 숲’을 찾았다. 두번째 가는 길이었...
- 2015-02-23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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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당에서 우는 아이에 휴대폰 놀이…편하다고 옳은 건 아니야
- Q: 가족끼리 외식을 갔는데 다섯살 된 아이가 떼를 써 아내가 휴대폰 게임을 주며 달랬습니다. 그다음부터는 부부끼리 조용하게 외식을 즐길 수 있어 좋았는데 계속 이래도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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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2-23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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