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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 내는 연애편지, 읽는 이 입장서 ‘고쳐쓰기’ 반복해야
입시를 앞둔 수험생들은 준비할 것이 많다. 기말고사가 끝나고 여름방학이 되면 고3 학생들은 본격적으로 자기소개서(이하 자소서)를 쓴다. 대입 자소서는 1000~1500자 안에서 자기를 소개하...
2016-06-27 21:04
‘중딩’ 기말고사, 부모도 공부합시다
기말고사가 코앞이다. 중학교 들어와서 전보다 공부가 어려워져 힘들다고 하는 애들이 많다. 초등 때는 일정 수준 이상이면 누구나 공부를 좀 하는 줄 알았다가 중학교 시험을 보면서 자신의...
2016-06-27 20:56
[사설 속으로] 한겨레·중앙일보, ‘새누리당 비대위 탈당파 일괄 복당 결정 논란’ 사설 비교해보기
<한겨레>와 <중앙일보>가 함께 구성한 지면으로 두 언론사의 사설을 통해 중3~고2 학생 독자들의 사고력 확장에 도움이 되도록 비교분석하였습니다. [한겨레 사설] 대통령...
2016-06-27 20:55
매주 한 끼 반드시 다 같이 먹는 것도 교육이죠
지난 10일 오후 6시가 조금 넘은 시간. 서울시 노원구 중계로에 위치한 한 아파트. 현관문을 열자 맛있는 냄새가 집안 가득 풍겼다. 주방에서는 저녁 준비가 한창이었다. “이렇게 썰어...
2016-06-20 18:14
5월31일 함께하는 교육 정보 마당
독서토론으로 사고력 기른다 한겨레교육이 초·중 대상 독서토론 강좌를 연다. 지식의 양을 늘리는 독서에 그치지 않고 제대로, 다시 읽는 과정을 통해 올바른 독서법을 알려주자는 취지의 강좌다. 논제를 정해 토론 활동을 한 뒤, 독...
2016-05-30 23:02
사춘기 ‘형제경쟁’은 더 심해진다
요 몇년 사이 형제들이 함께하는 자리에서 어린 시절 얘기들을 나누는 일이 부쩍 많아졌다. 재미있었던 기억들을 꺼내며 웃기도 하는데, 한참 얘기하다 보면 ‘내 잘못이 아닌데도 누구 때문...
2016-05-30 23:02
한동네 사는 고교생-초중학생, ‘대안 형제’로 손잡아요
“초등학교 때 말썽을 많이 피워서 매일 등하교 때마다 교장실에 들러 출석체크를 해야 했다. 후배를 괴롭혀서 졸업식 날 경찰서에 가 조사를 받기도 했다.” 서울 남강고 3학년 차병근군이 ...
2016-05-30 22:59
육아-학습 병행하는 십대 엄마들의 고민 나눠요
“안녕하세요. 16개월 된 먹성 좋은 아들을 키우고 있는 이수진(가명)입니다. 세상에 비춰진 어린 미혼모에 대한 시각이 좋지 않지만 제 아이를 낳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했어요. 임신 8개월...
2016-05-30 22:57
‘질문’ 던지면 작아지던 아이들이 달라졌어요
“지난 시간에 배운 수필에 대해서 설명할 사람?” “….” “오늘 수업은 여기까지. 질문 있는 사람?” “….” 우리나라 학생들은 질문을 받을 때나, 질문을 하라고 할 때나 꿀 먹은 벙어리...
2016-05-30 22:56
“8인용 식탁서 꼬리 무는 가족 대화 해요”
“아빠. 내 친구는 집에서 아빠가 정말 무서운가 봐요. 자주 매를 맞는 것 같았어요.” “참 딱하구나. 아직도 우리 주변에는 가정폭력에 시달리는 아이들이 많이 있단다. 가정폭력의 주범이 ...
2016-05-30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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