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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학교는 성적평가 아니라 ‘성장평가’ 합니다
지난 2일 전라북도 정읍시 백암초. 도서관 한쪽에 전교생 52명이 왁자지껄 모여 있다. 교사들은 주변에 앉거나 서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6학년 오현민군이 말했다. “6회 다모임을 시작하...
2016-05-09 20:23
[사설 속으로] 한겨레·중앙일보, ‘산업 구조조정’ 사설 비교해보기
<한겨레>와 <중앙일보>가 함께 구성한 지면으로 두 언론사의 사설을 통해 중3~고2 학생 독자들의 사고력 확장에 도움이 되도록 비교분석하였습니다. [한겨레 사설] 실업대...
2016-05-02 20:35
한국-영국 학생들 ‘협동조합’ 경험 나누다
지난달 22일 서울 은평구에 위치한 서울혁신파크. 긴장된 표정이 역력한 고등학생들이 스튜디오에 앉아 있다. 중간고사가 끝나자마자 달려왔다는 그들은 스카이프를 이용해 영국 골번고등학교 학생들과 화상대화를 할 참이었다. “...
2016-05-02 20:27
5월3일 함께하는 교육 정보 마당
자녀에게 맞는 대입 전략 세우기 분당 한겨레교육문화센터가 ‘대입 전략 세미나’를 연다. 2018학년도 대입전형을 분석해 대학 입시의 흐름을 설명하고, 전형별 지원전략을 공개한다.세미나는 오는 12일 진행하며 신청 및 문의는 누리...
2016-05-02 20:27
아이와 ‘놀아주지’ 말고, 같이 ‘놀아보세요’
말 더하기 검은색 더하기 흰색은? 사자 빼기 갈기는? 쥐 더하기 날개는? 너구리 더하기 방귀는? 정답이 뭘까. 알쏭달쏭한 문제다. 요즘 부모들은 예전에 비해 아이와 시간...
2016-05-02 20:26
“아버지가 너무 엄격하고 무서워서 힘들어요”
아이들은 부모가 자신을 사랑한다는 것을 어떻게 알까? 내가 클 때는 부모님과 “사랑한다”는 말을 주고받은 적이 없다. 부모와 자식 사이에 말로 주고받는 표현이라고 생각조차 못했던 것 같...
2016-05-02 20:25
‘꿀잠’ 잤더니 재미없던 공부가 ‘꿀잼’
“‘4당5락!’ ‘4시간 자면 붙고, 5시간 자면 떨어진다.’ 재작년 새해. 할아버지가 주신 세뱃돈 봉투에 적혀 있던 말이다. 그해 나는 고3 수험생이었다. ‘그래. 딱 1년. 잠 줄여서 바짝 해보자....
2016-05-02 20:24
“시험 때는 카페인 좀 먹는 게 좋겠죠?
“주말에는 완전 뻗어서 쉬는 게 좋겠죠?” “시험 때는 에너지음료 등 카페인을 먹으면서 버티는 게 어떨까요?” 5월 들어 수험생 커뮤니티에 ‘수면’ 관련 질문이 많이 올라온다. 공부할 양은 많아졌고, 마음은 불안한데 잠은 밀려온...
2016-05-02 20:22
3~6등급이라면 ‘적성고사’로 역전 기회 잡아라
대부분의 고등학교가 이번주부터 1학기 중간고사를 시작한다. 고3의 경우, 학교생활을 성실하게 했어도 학교 특성상 내신 성적이 낮은 학생 또는 내신 관리에 실패한 학생들의 선택지는 현실...
2016-04-25 21:13
‘행복학과’부터 ‘4·16학과’까지 이색학과 만나
반드시 대학에서만 학문을 연구하고 터득하란 법은 없다. 최근 들어 대학 밖에서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열어두는 ‘대안대학’들이 늘고 있다. 이들 학교는 열린 플랫폼을 지향해 누구나 강의를 개설하고 들을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
2016-04-25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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