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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속으로] 한겨레·중앙일보, ‘4·13 총선 결과’ 사설 비교해보기
<한겨레>와 <중앙일보>가 함께 구성한 지면으로 두 언론사의 사설을 통해 중3~고2 학생 독자들의 사고력 확장에 도움이 되도록 비교분석하였습니다. [한겨레 사설] 힘을 ...
2016-04-25 20:59
내가 원하는 강의 여는 ‘열린 학교’가 등장한다
대학 1학년이던 19살. 세상을 알고 싶다는 생각에 책과 다큐를 닥치는 대로 봤다. 9년 동안 3000권의 책과 3000편의 다큐를 섭렵했다. 휴대폰도 끊고 친구도 안 만나고 연애도 하지 않았다. ...
2016-04-25 19:52
“아무리 좋아하고 잘해도, 4등부터는 쓸모없다 하잖아요”
재능이 있음에도 4등을 벗어나지 못하는 수영선수 준호가 있다. 준호의 매니저가 되어 뒷바라지에 총력을 다하는 엄마의 소원은 아들이 1등을 하는 것. “난 준호 맞는 것보다 4등 하는 게 더...
2016-04-25 19:03
[사설 속으로] 한겨레·중앙일보, ‘진경준 본부장 주식 대박 사건’ 사설 비교해보기
<한겨레>와 <중앙일보>가 함께 구성한 지면으로 두 언론사의 사설을 통해 중3~고2 학생 독자들의 사고력 확장에 도움이 되도록 비교분석하였습니다. [한겨레 사설] ‘진...
2016-04-18 21:16
고교 선택, 성적 맞아도 궁합 안 맞으면 의미 없어
“성적 괜찮잖아. 좋다는 학교 못 가면 애가 두고두고 얘기할걸. 꼭 붙게 지원사격 해야지.” “근데 고등학교도 참 복잡해져서 이젠 어떤 학교가 좋은 건지 잘 모르겠더라.” 지난 10일 오후 ...
2016-04-18 19:22
‘사법형 그룹홈’ 청소년 돕고 공연 티켓 받아가세요
“캄보디아의 한 마을에 ‘쭈쭈억 할아버지’가 살았다. 그는 친구에게 빌려준 돈을 받지 못하자 친구의 어린 딸을 데려와 결혼한 뒤 집안일을 시켰다. 왕실에서 쫓겨난 왕자의 두 아이도 반강...
2016-04-18 19:15
글쓰기·소프트웨어 모두 배우는 교양교육과정 열어
최근 들어 융복합 인재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이런 흐름에 맞춰 대학에서도 융복합형 교양교육에 관심을 기울이는 움직임이 일고 있다. 건국대는 융복합 인재 양성을 위해 올해 1학...
2016-04-18 19:13
4월19일 함께하는 교육 정보 마당
초등글쓰기 돕는 강의 마련해 분당 한겨레교육문화센터는 ‘초등글쓰기 지도법’ 강좌를 연다. 이 과정은 초등 교육과정에서 이루어지는 수업의 실제를 이해하고 수행평가와 관련한 갈래별 글쓰기 방법을 익혀 자녀나 학생들의 글쓰기...
2016-04-18 19:12
“시험지만 앞에 두면 머릿속이 하얘져요”
학창시절 친구 가운데 시험기간을 앞두고 감기 증상으로 늘 고생을 하던 애가 있었다. “감기 때문에 공부를 잘 못했어”라고 말하는 그 아이한테 “또 감기야?” 하며 핀잔을 주곤 했었다. 골골...
2016-04-18 19:11
수학·과학 잘하니까 공대로? 답 찍듯 접근하지 말기!
“이젠 경영에서 공대로 틀어야 하나 싶던데요.” 서울 양천구에 사는 학부모 최아무개씨는 올해 중학교 2학년에 올라간 아들의 진로진학에 매우 관심이 많다. 양천구 소재 중학교에 다니는 ...
2016-04-11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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