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하는 교육 :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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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13일 함께하는 교육 정보 마당

진로진학 지도 위한 학부모특강 ㈜한겨레교육(대표 박준열)이 오는 24일부터 초5~중3 자녀를 둔 학부모 대상 특강을 연다. ‘한겨레 학부모 워크숍(주말반)’에서는 명문대ㆍ특목자사고 입시, 진학 목표에 따른 학습전략과 사춘기 자녀...

2015-10-12 20:12
‘청소년 맞춤’ 도서관 문 활짝 열렸다

서울 한가운데 청소년만을 위한 도서관이 생겼다. 지난 1일 오전 서울시교육청 산하 정독도서관에 청소년 전용 ‘청소년관’이 문을 열었다. 이곳의 진로·진학자료 코너에서는 각 대학교에서 ...

2015-10-12 20:11
추리소설 쓰며 교과서 속 지식 펼쳐냈죠

인천 서창고등학교 학생들이 근처의 외딴섬 십자도로 학급 수학여행을 떠났다. 도시에서와는 달리 색다른 수학여행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는 이유에서였다. 학생들은 들뜬 마음으로 섬에 발...

2015-10-12 20:10
무기력한 아이들 요리·목공 등 배우며 새로운 삶 모색

교실 한쪽 벽면 선반에 색색의 그릇들이 가지런히 쌓여 있다. 맞은편에 미니 오븐과 찜기도 보인다. 교실과 이어진 바깥 테라스에 나가자 테이블이 몇 개 있다. 멋스러운 식탁보 위로 식탁매...

2015-10-12 20:09
꼬마 난민 ‘쿠르디’ 사연 통해 인간 기본권 함께 고민

#1. ‘두근이’가 사는 별에서는 전쟁 때문에 학교에도 못가요. 두근이는 폭탄소리와 죽음의 위험을 피해 다른 별로 피난을 갔어요. 하지만 그 별에서는 국적이 없다며 내쫓으려 해요. #2. ‘...

2015-10-05 23:19
[사설 속으로] 한겨레·중앙일보, ‘일본의 안보법안 강행처리’ 사설 비교해보기

<한겨레>와 <중앙일보>가 함께 구성한 지면으로 두 언론사의 사설을 통해 중3~고2 학생 독자들의 사고력 확장에 도움이 되도록 비교분석하였습니다. [한겨레 사설] ‘위험한...

2015-10-05 22:02
임신해 몸이 무겁다보니 온종일 스마트폰…혹시 태아에?

임신 중인데 입덧이 심하고 몸도 무겁다 보니 주로 집에서 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 지냅니다. 임산부 카페에 가입하여 정보도 얻고 댓글로 이야기 나누면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온종일 사용...

2015-10-05 20:27
귀성열차 ‘디지털 침묵’의 의미

추석 귀성길 고속열차에 몸을 실었다. 늘 그렇듯, 열차 칸 통로에는 자리를 구하지 못한 사람들이 빼곡히 섰고 간이용 접이의자를 펼치고 앉은 요령있는 사람도 있었다. 좌석 칸과 통로에 공...

2015-10-05 20:25
메신저 앱이 가져온 ‘영혼 없는 대화’의 풍경

스마트폰 이후 문자메시지를 이용한 편리한 소통이 대면 대화를 대체하고 있지만, 기술은 만나서 얼굴을 마주하고 나누는 대화의 모습도 바꾸고 있다. 여러 사람이 만나 식사를 하거나 대화...

2015-10-05 20:24
싸이월드 ‘백업 대란’으로 기억력 논란…사진 찍으면 잘 잊는다?

자영업자 유훈(35)씨와 그의 친구들은 최근 추억에 잠겼다. 그는 지난달 30일, 이날이 기한이었던 싸이월드 백업 서비스를 받으면서 오랜만에 다시 만난 15년 전 사진들을 친구 6명과 함께 ...

2015-10-05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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