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광고

  • ‘수능보다 쉬운 수능’으로 대학 간다
    “모의고사 성적은 국어, 영어, 수학이 각각 3, 4, 4등급이고 탐구는 가끔 1등급도 나와요. 근데 제가 내신이 5등급이거든요. 어차피 상위권 아닌 이상 ‘학종’으로는 대학 못 가요. 그래도 수...
    2019-06-10 20:27
  • 아이들을 ‘동료 시민’으로 키우는 길 찾는다
    민주주의와 인권, 헌법적 가치와 기본권 보장 등은 신문이나 뉴스에만 나오는 말이 아니다. 민주시민 교육이 교실 현장 속 주요 이슈로 등장하면서 ‘아이들을 동료 시민으로 키워내는 것’에 ...
    2019-06-10 20:20
  • 6월 11일 함께하는 교육정보
    아동문학 작가가 되어보세요 한국 아동문학계에 내로라하는 작가를 배출해온, 20년 전통의 ‘한겨레 아동문학작가학교’가 62기 강의를 시작한다. 작가와 평론가로 구성된 강사진이 6개월에 ...
    2019-06-10 20:20
  • 여행은 세상을 만나는 독서법
    【왕용샘의 ’학교도서관에서 생긴 일’】 ‘독서는 앉아서 하는 여행이고, 여행은 서서 하는 독서’라는 말이 있습니다. 앉아서 하는 여행이 충분했다면 서서 하는 독서를 할 필요가 있겠...
    2019-06-10 20:18
  • 6월 4일 함께하는 교육정보
    한겨레 아동문학작가학교 62기 모집 한국 아동문학계에 내로라하는 작가를 배출해 온, 20년 전통의 <한겨레 아동문학작가학교>가 62기 강의를 시작한다. 작가와 평론가로 구성된 ...
    2019-06-03 21:48
  • 모른다, 어렵다 포기 말고 ‘손품’ 팔아 진로·적성 찾아야
    학부모와 학생 대다수가 진로 및 입시 정보를 사교육 업체를 통해 접한다. 그나마도 이런 최신 정보나 대규모 입시설명회는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에 몰려 있어 지방 학생과 교사들의 고민이 ...
    2019-06-03 20:17
  • 막막한 수험생활, 학생부 ‘빅 픽처’ 그려보자
    3월 입학 뒤 어느덧 1학기를 마무리하고 있는 고등학교 1학년 학생들. 3월부터 지금까지 학교생활 적응하느라 바빴고, 각종 모의평가 결과를 보며 좌절하기도 했을 터다. 기말고사를 앞두...
    2019-06-03 20:17
  • 야단치기 전에 끝까지 들어주세요
    【연탄샘의 10대들♡마음 읽기】 “엄마 아빠도 알게 되겠죠? 정말 죽어버리고 싶어요.” 말다툼 끝에 친구에게 주먹질한 뒤 매우 불안한 상태로 상담실을 찾아온 아이가 한 말이다. ...
    2019-06-03 20:13
  • 나와 인공지능 사이의 거리는?
    갑자기 더워진 날씨에 자율주행 자동차를 타고 편히 이동하는 공상을 하다, 어렸을 적 즐겨보던 <전격 제트(Z) 작전>이라는 드라마의 자동차 ‘키트’를 기억해냈습니다. 주인공의 뜻대...
    2019-06-03 20:10
  • “과학기술의 사명은 인류의 삶에 공헌하는 것”
    지난달 22일 울산과학기술원(유니스트)에서 유니스트와 평양과학기술대가 공동 주최한 식물자원 유전체(게놈) 심포지엄이 열렸다. 심포지엄에선 농작물 수확 증대를 위한 종자 개량 등 식물...
    2019-06-03 20:08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