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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좋은 시집 읽으며 꿈을 키워 가세요
    초등학교 5학년입니다. 교과서에 나온 시를 읽으면서 시인이 되고 싶어졌습니다. 시인이 되려면 좋은 시를 많이 읽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어떤 시집을 읽어야 할 지 잘 모르겠습니다. 시는 똑똑하지 않으면 이해하기 힘들고,...
    2005-02-14 11:46
  • “가해-피해자 격리 조사를”
    “학교에서 성폭력 문제가 발생하면 당사자들을 격리시키는 제도적 장치가 필요합니다.” 최근 전교조가 전국 초·중·고생 163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학생 성폭력 피해와 예방교육 실태 조사의 실무 책임자였던 제주여상 진영옥 교사는 “...
    2005-02-14 11:38
  • 초보 학부모들 불안 인터넷에 정보 ‘ 수북’
    올해 초등학교에 처음 들어가는 아이를 둔 부모들은 몸도 마음도 바쁠 때다. 이것저것 준비할 것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초보 학부모들에게 무료로 정보나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을 찾아...
    2005-02-14 11:33
  • 표정을 보면 그 사람 마음 알 수 있대요
    미국 캘리포니아대학의 심리학과 교수 알버트 메라비안은 사람이 다른 사람을 어떻게 인지하는지를 알아보는 첫인상 실험을 했다. 그 결과 시각적인 효과가 55%, 목소리 35%, 말하는 내용 7%...
    2005-02-14 11:30
  • “엄마 아빠 힘내세요”
    ‘부모 챙겨주기 10계명’ 늘 챙겨 주고 온갖 짜증을 다 받아 주는 어머니, 아버지. 이러한 자녀에 대한 헌신적인 사랑 뒤엔 부모의 피로와 고민이 숨어 있기 마련이다. 인간인 이상 가끔은 ‘부모도 이해받고 싶다’는 심정이 생길...
    2005-02-14 11:29
  • [주장글] ‘남 얘기’ 아닌 비정규직 문제
    요즘 신문이나 텔레비전 뉴스를 보면 비정규직 문제가 보도 되지 않는 날이 하루도 없다. 그만큼 비정규직문제는 범사회적인 문제가 됐다. 비정규직문제는 또한 사회의 다른 부분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 문제는 크게 두 가...
    2005-02-14 11:26
  • [읽은 느낌] 소중한 ’나’
    을 읽고 어렸을 적 사고뭉치였던 제제는 11살의 어린 나이에 한 의사의 집으로 입양된다. 모든 것이 두렵고 낯설기만 한 제제. 그러나 어느 날 자신의 심장 속으로 들어온 꾸루루 두꺼비와 자신을 이해해 주고 아껴 주는 펠리...
    2005-02-14 11:25
  • [어린이 시] 지우개
    지우개 이명주/부산 광남초등학교 2학년 쓱쓱 지우면 똥을 찍찍. 안 지우면 잠을 쿨쿨. 찍찍 쥐소리. 쿨쿨 우리 아빠 코고는 소리.
    2005-02-14 11:23
  • 봉사활동, 점수따기서 사랑으로
    시간이 날 때마다 서울시립아동병원에서 봉사활동을 한다는 서울 서초고 신선미(19·3년)양은 수능이 끝난 뒤에도 병원을 찾아가 아이들과 시간을 보냈다. 공부에 바쁜 수험생 시절에도 짬을 ...
    2005-02-14 11:18
  • 초등학생 984명 중 20% “무공해 자동차 발명 꿈꿔요”
    전국 초등학교 2~6학년생 984명에게 ‘가장 발명하고 싶은 것’을 물었더니 20%(198명)가 무공해 자동차라고 응답했다. 13%는 어린이도 운전할 수 있는 자동차 발명이라고 밝혀 자동차에 대한 ...
    2005-02-14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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