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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부, 보도내용 분류 않기로
    교육인적자원부가 언론기관에서 보도된 내용을'긍정', '부정' 등으로 분류해 교육행정정보시스템(NEIS)에 올려놓아 말썽이 일자이를 중단키로 했다. 12일 제주도교육청에 따르면 교육부는 11일 오후 전국 16개 시.도 교육청 ...
    2005-02-12 17:05
  • 서울시 교육청 내달 1일 교원 정기인사
    서울시 교육청은 중학교 교사 2천757명, 고교 교사 1천349명 등 전체 중등 교사의 19.9%인 4천106명에 대한 정기인사를 내달 1일자로 단행한다. 12일 발표될 이번 정기인사는 동일 학교에서 5년 이상 근무한 교사들을 대상으로 순...
    2005-02-11 21:49
  • 3년전 ‘문제지 유출파문’ 서울 ㅁ고, 학부모들 “향응·금품 제공했다”
    경찰 답안지 20만장 압수사직교사 1년여뒤 복직 서울경찰청은 2001~2002학년도 중간·기말고사 문제지를 유출하고 학생들의 답안지를 위조한 혐의를 받고 있는 서울 금천구 사립 ㅁ고 ...
    2005-02-11 18:04
  • 김포 기관장들이 비리해임 김포대학장 지지성명
    김포시장·경찰서장·교육장·소방서장이기관장 월례모임서 시장, 경찰서장, 교육장 등 김포지역 기관장들이 재단과 학내 비리로 교육부로부터 해임 및 징계 통보를 받은 김포대 전아무개 학장을 지지한다는 내용의 성명서에 서명한 ...
    2005-02-11 18:01
  • 세종대 113억 부당운용 적발
    장학금 55억도 다른데 써…교육부 “두달안 환수하라” 법인 이사장 비리 의혹으로 분규가 진행 중인 세종대에 대해 부당 지출 등으로 발생한 손실 113억원을 반환하고 총장 등 관련자에 ...
    2005-02-11 17:52
  • 베일벗는 서울 M고 성적조작 비리 실태
    현직 사립고 교사가 학부모로부터 금품 등을 받고 학교 시험지와 답안지를 유출하거나 답안지를 대리작성해줬다는 정황이 경찰 수사에서 포착돼 충격을 주고 있다. 특히 경찰은 서울 금천구 M고교 학생과 학부모 등을 상대로 참...
    2005-02-11 16:51
  • ‘시험비리’ M고 교사 최근까지 교직생활
    2002년 2학기 중간고사 때 영어 정답지를 유출해물의를 빚자 사표를 냈던 서울 금천구 사립 M고의 김모 교사가 경기도 평택의 S여중으로 옮겨 여전히 교직생활을 해온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다. 그러나 김 교사는 M고 성적조작 사건...
    2005-02-11 13:58
  • 서울 M고 성적조작에 ‘교장·교감’ 까지 연루
    서울 금천구 사립 M고교에서 일부 교사가 금품을받고 답안지를 대리작성해 준 정황이 포착된데 이어 이 학교 교장과 교감, 교사 등이 전방위로 성적조작에 연루된 것으로 드러나 파문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서울 금천구 사립 ...
    2005-02-11 11:40
  • 초등교 졸업식 이색 만발
    2시간동안 일일이 졸업장타임캡슐편지 써서 묻기도 식순에 맞춰서 천편일률적으로 진행되던 졸업식이 달라지고 있다. 전북 전주서일초등학교는 18일 열리는 올해 졸업식 때도 지난해처...
    2005-02-10 18:33
  • “학.석사학위를 한꺼번에”..통합과정 도입
    이르면 2학기부터 학부과정 때 대학원 수업을 미리 듣고 석사학위를 남들보다 1년 빨리 딸 수 있는 길이 열린다. 또 산학협력만 전담하는 교수직도 생긴다. 교육인적자원부는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한 고등교육법 개정안이 7...
    2005-02-07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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