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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쪘어요” 추가했다 역풍…“소통 93%는 몸짓과 음성”
- 직장인 곽아무개(35·여)씨는 요즘 근무시간의 즐거움이 하나 사라졌다. 회사는 얼마 전 사내 메신저 서비스를 개편하면서 이모티콘 기능을 빼버렸다. “스마트폰 메신저에 비하면 턱없이 부족...
- 2015-03-23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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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면접고사, 논술만큼 긴 시간 준비해야
- 2016학년도 수시모집에서 면접고사를 20% 이상 반영하는 대학은 일반전형 인문사회계는 95곳, 자연계는 78곳에 이른다. 수시모집의 면접고사에서는 지원자의 인성·잠재력·전공적합성 등을 평가하고 학교생활기록부와 자기소개서 등 제...
- 2015-03-16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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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설 속으로] 한겨레·중앙일보, ‘원세훈 전 국정원장 선거법 위반 판결’ 사설 비교해보기
- <한겨레>와 <중앙일보>가 함께 구성한 지면으로 두 언론사의 사설을 통해 중3~고2 학생 독자들의 사고력 확장에 도움이 되도록 비교분석하였습니다.
[한겨레 사설] 박 대통령의 정통성에 의문 던진 ‘원세훈 판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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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3-02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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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 3일 함께하는 교육 정보 마당
- 한국사 지도사 양성과정 열려
한겨레교육문화센터(대표 박준열)에서 ‘한국사 지도사 양성과정 30기’를 연다. 한국사에 대한 전체적 흐름과 함께 개정된 역사교육과정에 맞는 교수법을 배울 수 있다. 수료한 학생은 ‘한겨레 한국사 지...
- 2015-03-02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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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교 울타리 벗어나 동네 언니오빠와 즐겁게 공부
- ‘반달마을학교’, ‘무지개디딤돌학교’, ‘청년인생설계학교’ 그리고 ‘동네형들’까지. 모두 배움을 주는 ‘학교’다. 하지만 이름만 들어서는 도통 뭘 배우는지 알 수 없는 학교다.
흔히 교육...
- 2015-03-02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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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나가는 학생회’, 비결이 뭔가요?
- “형! 학생회에서 계획을 짜서 선생님한테 상의를 하러 갔는데, 만일 퇴짜를 맞으면 어떡해요?”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활동이라면, 계획을 짜는 과정에서 선생님들의 의견도 충분히 고려...
- 2015-03-02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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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 어르신과 함께 걸으니 안전한 등굣길
- 대구명덕초등학교에는 ‘탈 수 없는’ 스쿨버스가 있다. 학생들은 학교로 가는 버스를 기다리듯 정류장에 모인다. 스쿨버스를 신청한 40여명의 학생들은 친구·선후배 그리고 지역 할머니·할아...
- 2015-03-02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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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금씩 쉬워지는 논술, 일반고도 도전해볼만
- 한국대학교육협의회의 ‘2016학년도 대학입학전형 시행계획’에 따르면, 올해 수시모집에서 논술을 실시하는 대학은 28곳, 모집인원은 1만5349명으로 전체 모집인원의 4.2%이다. 전년 대비 1개교, 모집인원은 전년 대비 2068명 감소했다...
- 2015-03-02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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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녀에게 집안일 의무화하자는 나라가 있다고?
- 빨래하고 음식 만들고 정리하고 청소하기. 일상을 살아가기 위해 필수적으로 해야 하는 집안 일들을 한국 사회에서는 여전히 여성들이 주로 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최근 통계청이 발표한 ‘한국의 사회동향 2014’ 보고서만 봐도 한...
- 2015-03-02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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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개월 남아 가만히 못 있는데…제재에 반응하는지 살펴야
- Q: 5살이 된 39개월 남자아이의 엄마입니다. 아이가 가만히 앉아 있지 못합니다. 어린이집에서 수업을 하거나 텔레비전을 볼 때 앉아서도 몸을 흔들흔들 움직입니다. 집에서 텔레비전을 볼 ...
- 2015-03-02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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