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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명의 열 걸음보다는 열 명이 내딛는 한 걸음의 힘
    <한겨레>가 혁신학교 도입 10년을 맞이해 4월부터 교육공동체 현장을 직접 찾아가고 있다. 경쟁 아닌 협력, 주입 아닌 토론, 배제 아닌 배려가 혁신학교 교육과정의 핵심이다. 자기 주...
    2019-05-20 20:21
  • “아이들을 둘러싼 모든 현장이 긴밀하게 소통해요”
    인터뷰/ 김연욱 장흥안양중 교사 “학교는 1970~80년대에 성장해온 교사들과 2030세대의 젊은 교사들, 2000년대에 태어난 아이들이 모두 모여 있는 교육공동체입니다. 세대별 스펙트럼이 ...
    2019-05-20 20:19
  • “내 이야기 들어줄 사람이 필요해”
    【연탄샘의 10대들♡마음 읽기】 ‘연탄샘’은 필자가 상담을 시작하면서 사용하게 된 별칭이다. 안도현 시인의 일침처럼 따뜻한 사람이 되고 싶다는 마음에서다. 상담사로서 갖춰야 할 ...
    2019-05-20 20:05
  • “서울시립대, 이제 글로벌 대학으로 도약합니다”
    전국에서 유일한 공립대학인 서울시립대가 개교 101돌을 맞았다. 암울했던 일제강점기에 탄생해 한 세기의 역사를 써왔고, 이제 새로운 100년을 향해 희망찬 첫발을 내디뎠다. 서울시립대 출...
    2019-05-20 20:03
  • 초등 자존감은 ‘소확존’으로부터
    【우리 아이 마음 키우기】 따스한 봄볕 드는 교실에서의 점심시간, 학생들은 대부분 운동장에 나가 뛰어놀고 있었다. 교실에 남아 있는 몇 안 되는 아이들은 한가로이 창가에 걸터앉...
    2019-05-14 09:06
  • “내 마음을 알아주는 친구 같은 학교예요”
    <한겨레>가 혁신학교 도입 10년을 맞이해 4월부터 교육공동체 현장을 직접 찾아가고 있다. 경쟁 아닌 협력, 주입 아닌 토론, 배제 아닌 배려가 혁신학교 교육과정의 핵심이다. 자기 주...
    2019-05-13 20:15
  • “학습 공간은 제3의 선생님입니다”
    지난 9일 오후 강원도 원주 섬강초등학교에서 황정회 교사를 만났다. 황 교사는 2015년부터 2017년까지 강원 횡성 서원초등학교에서 근무하며 ‘학교 공간 프로젝트’를 꾸준히 진행해왔다. 올...
    2019-05-13 20:15
  • 17살에게 그림책 읽어주는 이유는…
    【왕용샘의 ’학교도서관에서 생긴 일’】 고등학교 수업에 그림책 읽는 시간이 있다면 어떨까요? 아마 모두 낯설고 생소한 경험이라 생각하겠지요. 저는 가끔 수업 시간에 그림책을 읽...
    2019-05-13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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