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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월 30일 함께하는 교육 정보 마당
    2016 수시 대비 돕는 캠프 열려 한겨레교육(대표 박준열)이 오는 1월15일(목)부터 3박4일간 수시 실전 준비 캠프 프로그램을 연다. 전반적인 입시 상황을 이해하고, 자기진단(진로·진학·성격·글쓰기·말하기 등)을 통해 학생부종합전...
    2014-12-29 19:33
  • 우리 동네 청소년 공간 직접 꾸려가요
    각 지역의 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수련관 등 청소년수련시설에는 청소년운영위원회(이하 청운위)가 있다. 청운위는 청소년들이 직접 운영에 참여하고 기관 내 활동을 기획할 수 있는 청소년 ...
    2014-12-29 19:32
  • ‘보이지 않는 감시’ 불안 고조…사용자 주권 요구로 역감시해야
    “지난 10월 정진우씨가 기자회견 하는 것은 봤지만 카톡방에 있는지 알지도 못했죠. 밀양에 다녀온 적이 있는데 그때 만든 카톡방에 (정진우씨와) 함께 있었더라고요. 검찰청에 정보공개 청...
    2014-12-29 19:31
  • 자원봉사가 은퇴 준비가 되나요?
    Q: 회사 상사가 요즘 주말마다 자원봉사를 하고 있습니다. 평일 회사 업무도 많은데 주말까지 자원봉사로 바쁜 상사가 이해되지 않네요. 은퇴 후를 준비한다고 하는데 자원봉사도 은퇴 준비가 되나요? A: 같은 병실에 나란히 두 ...
    2014-12-29 19:29
  • 앱으로 배경 참고하면 가족여행이 역사 공부
    아이들은 역사 과목을 좋아할까? 그렇지 않다. 점점 싫어한다. 2006학년도 수능에서 전체 수험생의 18.1%가 한국사를 택했지만, 2013학년도에는 7.1%가 선택했다. 높은 점수를 받기에 불리하다는 점도 작용했지만, 역사 과목에 대한 ...
    2014-12-29 19:26
  • ‘좋아요’만 허용한 페이스북의 잔인함
    스마트폰과 SNS의 쓰임이 늘어나면서 새로운 송년 풍경이 나타나고 있다. 1년 동안 사용자가 SNS에서 가장 많이 사용한 단어나, 친구들이 가장 많이 관심을 표시한 콘텐츠를 자동편집해서 보...
    2014-12-29 17:11
  • [사설 속으로] 한겨레·중앙일보, ‘평창 올림픽 분산 개최 논란’ 사설 비교해보기
    <한겨레>와 <중앙일보>가 함께 구성한 지면으로 두 언론사의 사설을 통해 중3~고2 학생 독자들의 사고력 확장에 도움이 되도록 비교분석하였습니다. [한겨레 사설] ‘적자 걱정’ 평창올림픽, 검토할 만한 ‘분산 개최’ ...
    2014-12-22 22:30
  • 멘토와 함께 책·신문 펼치자 ‘읽기 자신감’ 생겼어요
    학생들의 다양한 읽기활동 이력이 곧 ‘스펙’이 되는 시대다. 부모들은 방학을 맞은 아이들에게 각종 추천도서, 신문 등 다양한 읽을거리들을 안겨준다. 하지만 ‘혼자 읽기’를 통해 얻은 지식...
    2014-12-22 19:59
  • 우리 동네 위험지역, 우리 눈높이로 안전하게 바꿔요
    “이곳엔 길을 잃었거나 이상한 사람이 따라올 때 들어갈 수 있는 ‘아동안전지킴이집’ 표시가 되어 있고요. 이 길을 따라가면 있는 여기가 학교예요. 학교 뒤에 택시 회사가 있거든요. 차들이...
    2014-12-22 19:43
  • 멸종위기 호랑이, 함께 그리며 공부해봐요
    한국 속담 가운데 호랑이와 관련된 것을 떠올리기는 쉽다. 한국콘텐츠진흥원 문화원형 라이브러리 누리집에 올라와 있는 ‘호랑이 속담’ 항목에는 43개의 호랑이 관련 속담이 소개되어 있다. ...
    2014-12-22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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