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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 28일 함께하는 교육 정보 마당
- 그림책 심리지도사 과정 개설
한겨레교육이 그림책 심리지도사 신규 과정을 개설했다. 본 과정은 심리 이론을 토대로 그림책을 분석한 뒤, 이를 바탕으로 치유의 방법을 찾아보고 실제 적용해볼 수 있도록 돕는다. <내 마음을 읽...
- 2018-08-27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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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제점 뭘까 찾고 해결책 내보는 ‘기업가정신 교육’
- 이번에는 기업가정신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미래 역량 기르는 내용을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기업가정신 교육에서 ‘기업가’는 ‘착수하다’와 ‘시작하다’라는 의미의 프랑스어 ‘entreprendre’에...
- 2018-08-27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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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별은 폭력을 키운다 아니, 차별 자체가 폭력이다
- 우리가 자주 혼동하는 말 중에 ‘다르다’와 ‘틀리다’가 있다. ‘다르다’는 같지 않다는 뜻이고, ‘틀리다’는 잘못되었거나 그래서 고쳐야 한다는 뜻이다. 우리 사회가 차이를 놓고 차별로 몰아...
- 2018-08-20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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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전거 페달 밟듯 ‘균형 독서’해야 넘어지지 않아
- 자전거는 페달의 양쪽에 똑같은 힘을 주면 움직이지 않습니다. 반대로 한쪽 페달에만 계속 힘을 주면 조금 전진하다 멈춥니다. 번갈아가면서 양쪽 페달에 힘을 줘야 계속 앞으로 전진합니다....
- 2018-08-20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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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지사지’ 주입식으로는 배울 수 없습니다
- 휴대폰만 열면 온갖 영상이 쏟아지는 온라인·모바일 시대다. 요즘 학생들은 휴대폰 카메라로 즉석 영상을 만들어 인스타그램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올리고, 즉각적인 ‘좋아요’ 반응을 주고받는다. 이른바 ‘인스턴트식’ 네트워...
- 2018-08-20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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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 이사회는 지원 기관…군림하려 해서는 안돼”
- 한국 사학의 고질적 문제 가운데 하나가 재단의 전횡이다. 교육은 공공재라고 하지만 학교를 사유물로 취급하는 재단이 흔했다. 이 때문에 학내 분규가 발생하고 숱한 우여곡절을 겪고도 제...
- 2018-08-20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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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영·수 공부로는 못 느끼던 ‘카타르시스’ 맛봤어요
- “그때, 왜 그런 말을 하셨어요? 이모도 피해자였잖아요. 제가 받을 상처를 정말 가늠하지 못하셨나요?” 동대전고등학교 연극부의 창작극 <루피너스> 가운데 일부이다. 이 연극은 이모...
- 2018-08-20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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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설 속으로] 한겨레·중앙일보, ‘2022학년도 대입개편’ 사설 비교해보기
- <한겨레>와 <중앙일보>가 함께 구성한 지면으로 두 언론사의 사설을 통해 중3~고2 학생 독자들의 사고력 확장에 도움이 되도록 비교분석하였습니다.
[한겨레 사설] ‘정시 ...
- 2018-08-20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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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도 1년을 4번으로 나누니? 앞으로 6번으로 나눠봐
- 학생들은 여름방학이 마무리되며 서서히 2학기를 준비하고 있을 겁니다. 1학기보다 더 잘해보자는 각오와 다짐들이 생겨나는 시기지요. 이번 칼럼에서는 엘에스피(진로, 플래닝, 기업가정신...
- 2018-08-13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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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긴장풀기, 후퇴, 대항, 제압… 상황에 따른 다양한 방어행동
- 공격은 알아차리지 못하는 사이에 기습적으로 일어나기도 하고, 지나칠 수 있는 소소한 것들부터 점점 덩치를 키워나가기도 한다. 이렇다 할 용건이 없는데도 빤히 쳐다보는 사람이 있다. 곧...
- 2018-08-13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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