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검색
광고
뉴스
l
생각키우기
l
교실안팎
l
상담
전체보기
제목만 보기
사진기사 보기
RSS
도움말
손들고 질문할 땐 뻔뻔해도 좋아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의 한 초등학교에 다니는 이세영이라고 합니다. 귀 기관에서 개발한 우주식품이 궁금합니다. 구해볼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군포의 한 고등학교에 다니...
2018-04-03 09:19
“한국에 4년제 대학 졸업자만 필요한 게 아니죠”
안연근 전문대 진학지원센터장 “17년간 진로진학 전문가로 활동을 해왔다. 우리나라 진로진학 지도라는 게 상위권 학생들 위주다. 중하위권 학생들은 소외돼 있다. 이 아이들은 관심 밖...
2018-04-02 20:27
아이들 롤모델에 여성 위인이 없는 이유
진로수업의 일환으로 나의 롤모델을 정해보자는 이야기를 했다. 아이들이 조사해 온 롤모델의 성비는 9 대 1에 가까웠다. 물론 남성 위인이 9였다. 생각해보면 나도 여성 위인에 대한 수업을...
2018-04-02 19:58
[사설 속으로] 한겨레·중앙일보, ‘대통령 개헌안 발의’ 사설 비교해보기
<한겨레>와 <중앙일보>가 함께 구성한 지면으로 두 언론사의 사설을 통해 중3~고2 학생 독자들의 사고력 확장에 도움이 되도록 비교분석하였습니다. [한겨레 사설] ‘87년 ...
2018-04-02 19:14
자유학년제, 그냥 노는 거 아닙니다
올해부터 전국 중학교 3210곳 가운데 46%가 자유학년제를 실시한다. 2013년 시작한 자유학기제는 한 학기 동안 시험 부담 없이 학생들이 자율적이고 창의적인 활동을 하도록 만들어졌다. 교...
2018-03-27 10:04
[사설 속으로] 한겨레·중앙일보, ‘이명박 전 대통령 검찰 소환’ 사설 비교해보기
<한겨레>와 <중앙일보>가 함께 구성한 지면으로 두 언론사의 사설을 통해 중3~고2 학생 독자들의 사고력 확장에 도움이 되도록 비교분석하였습니다. [한겨레 사설] ‘정치보...
2018-03-26 20:15
‘5시간만 자야 대학 간다’ 우리 설명회엔 없는 말
“아이가 올해 고3이라 입시 정보에 관심 가질 수밖에 없어요. 사교육 업체에서 진행하는 입시설명회는 일단 경쟁률이 높아 신청하면 번번이 떨어지죠. 설명회가 열리는 시간대도 보통 오전 ...
2018-03-26 19:58
어디로 가는지 그림은 그리고 가야죠
3월 마지막 주에 접어들면서 학생들은 학교생활에 어느 정도 적응이 됐을 겁니다. 지금은 여러분이 연말에 차분히 한 해를 마무리할 때 어떤 결과를 내고 싶은지 생각해볼 때입니다. 아무 계...
2018-03-26 19:58
전체보기
제목만 보기
사진기사 보기
RSS
도움말
맨앞으로
이전으로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다음으로
맨뒤로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