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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버지, 기숙학원 등록은 왜 하셨나요?
    “세영아, 이번 여름방학 기숙학원 등록했다.” 평소 학업 관련 학원에 다니지 않고 스스로 계획을 짜서 공부하는 것을 누구보다 응원해주시던 아버지께서 어느 날 이렇게 일방적으로 통보...
    2018-02-19 20:18
  • 앞으로는 문·이과 ‘짬뽕형 책읽기’가 필수
    “대충 아는 것은 진짜 아는 게 아닙니다. 철저하게 알아야 하고 10초 안에 머릿속에서 핵심 정보를 불러올 수 있어야 진짜입니다. 자! 아르지닌 분자 구조 그려보세요.” 지난 1월28일 오...
    2018-02-13 10:26
  • “시험이 바뀌면 지식습득·독서법도 바뀐다”
    “학생들이 그러더군요. 한국에서는 원저자의 책을 읽으면 안 된다고. 발췌본·요약본으로 여러 권 빨리 읽어 학생부(학교생활기록부)에 올라가는 게 중요하다고. 이 시험(인터내셔널 바칼로레...
    2018-02-13 10:26
  • ‘가나다순’ 출석번호를 제안한다
    성평등한 학교를 위한 새 학기 액션플랜. 아직도 남학생은 1번, 여학생은 51번부터 시작되는 출석번호를 유지하는 학교가 많다. 정말 사소하고 아무것도 아닌 일이라면, 여학생을 1번, 남학...
    2018-02-12 20:10
  • 글자 모르는 아이? 교실 한구석에 꼭 있어요
    문맹과 문해맹. 21세기 한국 교실에서는 다소 낯선 단어다. 대부분의 아이가 초등학교 입학 전 한글은 물론 알파벳까지 배우고 들어오기 때문이다. ‘누가 아직도 글자를 몰라?’라고 할 수 있...
    2018-02-12 20:10
  • 한 해 목표를 공개 선언하라!
    시간이 참 빠릅니다. 학교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대부분의 학교가 긴 방학을 끝마치고 개학을 했거나 또다시 짧은 봄방학에 들어갔을 것입니다. 방학 초에 야심 차게 세웠던 계획들은 잘 실천...
    2018-02-12 20:10
  • [사설 속으로] 한겨레·중앙일보, ‘밀양 세종병원 화재 참사’ 사설 비교해보기
    <한겨레>와 <중앙일보>가 함께 구성한 지면으로 두 언론사의 사설을 통해 중3~고2 학생 독자들의 사고력 확장에 도움이 되도록 비교분석하였습니다. [한겨레 사설] 조금씩 ...
    2018-02-12 19:20
  • ‘입시 전쟁’ 벗어나 ‘다른 교육’ 접해볼까요?
    2018학년도 대입 정시 합격자가 6일 발표된다. 초·중·고 교육과정을 마무리짓는 고3 수험생활 1년 농사 결과 발표를 앞둔 지금, ‘이런 치열한 입시 전쟁만이 답인가?’라는 의문이 드는 학부...
    2018-02-05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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