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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엇이 공격행동일까? 빈 종이에 적어보자
    곤죽이 되도록 맞는 것, 강간당하는 것. 그것만이 피해가 아님을 이제는 모두가 안다. 따돌림, 어떤 시선, 너무 가까이 다가오는 것, 벗은 몸의 특정 부위를 보여주는 것, 감정적으로 길들여...
    2018-04-30 20:12
  • ?전기·후기 바뀐 지형, 새 지도 내려받고 갑시다
    고입 동시선발, 알아둘 것들 #사례1. 서울 ㄷ중학교에 다니는 3학년 김한국양은 과학고등학교 입시를 준비 중이다. 중학교 3년 동안 수학 및 과학 교과 성적을 차근차근 관리해왔다. 방...
    2018-04-30 20:10
  • 전국 고교 입시 정보통, 즐겨찾기 해두세요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함께 운영하는 ‘고입정보포털’(www.hischool.go.kr)을 활용하면 고입 준비가 훨씬 수월해진다. 전국 고등학교별 입학전형 일정 안내는 물론 학교 정보 조회, 시?...
    2018-04-30 20:10
  • 생리대는 왜 검은 비닐에 숨겨 다니라고 가르치나요?
    청소년 인권에 관심 많은 십대 27명이 최근 <걸 페미니즘―청소년인권×여성주의>(도서출판 교육공동체벗)를 펴냈다. 필진 27명은 일반고 및 특성화고 학생부터 대안학교와 탈학교 청...
    2018-04-24 10:05
  • ‘다음 시험은 급하게 준비하지 말자’ 다짐을 기억하라
    학생들은 좋은 계절임에도 교실에 앉아 시험 준비를 하느라 고생이 많습니다. 그래서 어느 시인의 ‘4월은 잔인한 달’이라는 말이 더 실감나게 들리는 것 같습니다. 빠른 학교는 이번 주부터 ...
    2018-04-23 20:52
  • ‘여고생’이니까… 함부로 대하는 사람들
    언젠가 버스를 타고 가다가 나는 보았다. 버스 안이 막 붐비기 시작한 시간. 어떤 여고생이 내리는 문 근처에서 휴대폰을 보고 있었다. 여고생이 거기 서 있는 것이 내리려던 한 중년 남성에...
    2018-04-23 20:52
  • [사설 속으로] 한겨레·중앙일보, ‘미국 한미연구소 폐쇄 논란’ 사설 비교해보기
    <한겨레>와 <중앙일보>가 함께 구성한 지면으로 두 언론사의 사설을 통해 중3~고2 학생 독자들의 사고력 확장에 도움이 되도록 비교분석하였습니다. [한겨레 사설] ‘방만 ...
    2018-04-23 20:51
  • 학생만 공부? 교과서 연구·수업 재구성, 교사도 ‘열공’
    교사는 편한 직업? 세간의 인식이다. 그러나 과연 그럴까? 교사의 본분을 제대로 지키려는 ‘쌤’들에게 요즘은 편한 직업이 아니다. 끊임없이 수업 방식을 개발하고 아이들과의 소통을 고민해...
    2018-04-23 20:30
  • 4월 24일 함께하는 교육 정보마당
    독서토론 질문 만들기 특강 개설 한겨레교육이 독서 수업을 하면서 질문을 어떻게, 어떤 순서로 해야 하는지 고민하는 예비·현직 강사 및 학부모를 위한 ‘독서토론 질문 만들기’ 특강을 개설했다. 총 6회 강의로 매시간 이론과 실습...
    2018-04-23 20:30
  • 중간고사 서술형 고민…“교과서에 답이 있다”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말없이 고이 보내 드리오리다. (…)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죽어도 아니 눈물 흘리오리다. 문제: 위 시에서 ‘죽어도 아니 눈물 흘리오리다’의...
    2018-04-16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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