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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밤길 뒤따라오는 발소리 두려운 감정을 부정 말라
    성폭력은, 가해자가 그렇게 하기로 마음먹었기 때문에 일어난다. 피해자가 무슨 옷을 입었고, 몇 살이고, 어떤 표정을 지었느냐 때문에 일어나는 것이 아니다. 피해자 탓이 아니라는 것을 잘 알고 있는 듯하다가도 단호하게 “네 잘못...
    2018-04-16 20:22
  • 열아홉에 전공선택 부담? 한성대 트랙제 등 살펴봐
    대입을 앞둔 수험생들은 보통 지금 시점에 내신과 학생부 관리, 수능 준비 등과 함께 희망대학 전공 분야 등을 다시 한 번 점검하게 된다. 대학에서 ‘전공적합성’을 중시하는 분위기가 있어 전공과 교내 활동상 등이 얼마나 일치하는...
    2018-04-16 20:22
  • 이과형인가 싶었는데 문과형이었네
    수학 문제를 풀어 답을 맞혔을 때나, 과학 실험에서 예상과는 다른 결과가 나와 며칠을 고민하다 그 원인을 알아냈을 때처럼 저는 정확한 답이 나오는 공부를 좋아했습니다. 당연히 이과 성...
    2018-04-16 20:22
  • ‘독해 약한데…’ 약점에 좌절 말고 신발끈 다시 매자
    오는 6월7일 모의평가(이하 6월 모평)는 입시 현장에서 주목도가 높다. 고3 재학생과 재수생들이 함께 치르는 첫 시험이라 ‘미니 수능’이라 불리기도 한다. 기존 3, 4월 전국연합학력평가...
    2018-04-16 20:22
  • [사설 속으로] 한겨레·중앙일보, ‘제주 4·3사건 70주기’ 사설 비교해보기
    <한겨레>와 <중앙일보>가 함께 구성한 지면으로 두 언론사의 사설을 통해 중3~고2 학생 독자들의 사고력 확장에 도움이 되도록 비교분석하였습니다. [한겨레 사설] “4·3 ...
    2018-04-16 20:19
  • 뛰고, 잡고, 놀고… 몸 쓰는 것을 응원하라
    영화 <옥자>에는 산골 소녀 미자가 산비탈을 서서 미끄러지듯 뛰어내려오는 장면이 있다. 관절들은 모두 적당한 예각을 이루었고, 움직임엔 대담함과 리듬, 일상성이 함께 서려 있다. 무슨 대단하고 복잡한 훈련 과정이 필요했...
    2018-04-09 20:25
  • ‘세월호 이후 한국사회는?’ 4월을 기억하는 우리교실
    “지난달 20일 발표된 제10차 헌법 개정안에는 ‘생명권과 안전권’이 새로 생겼습니다. 민주사회의 모든 국민이 안전하게 살 권리를 헌법 조문에 뚜렷하게 명시한 것이지요. 오는 16일은 세월...
    2018-04-09 20:25
  • 4월 10일 함께하는 교육 정보마당
    여행작가 전문가 양성과정 개설 한겨레교육이 여행작가 전문가를 양성하는 입문반 과정을 개설했다. 여행 콘텐츠에 대한 이해, 여행 글쓰기 방법, 사진 촬영법 등 여행작가가 되기 위한 기본기부터 실전까지 체계적으로 배우는 수...
    2018-04-09 20:25
  • 정시 인원 증가?…전문가들 “학종 규모는 유지될 것”
    일선 학교 현장이 정부의 오락가락 대입정책 때문에 혼란에 빠졌다. 교육부가 최근 2020학년도 대학입시에서 각 대학에 정시 비중 확대를 요청했다는 일부 언론 보도가 나오면서부터다. 정시...
    2018-04-09 20:23
  • 중간고사 코앞, 선생님의 출제 취향을 찾아라
    학교는 바쁜 3월을 보내면서 비행기가 전속력으로 활주로를 박차고 궤도에 올라간 것처럼 한숨을 돌리는 시간입니다. 교정에는 봄의 싱그러움이 넘쳐납니다. 이런 여유를 즐기는 것도 잠깐. ...
    2018-04-09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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