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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족 담임선생님은 ‘2000살 공자님’
- 2000살 넘은 선생님이 40대 학생 둘, 10대 학생 둘을 가르치는 ‘작은 학교’가 있다. 이 학교 학생들은 소크라테스와 공자, 예수를 담임선생님 삼아 6년 동안 100여권의 고전을 읽어왔다. 전...
- 2017-12-11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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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방에서 열리는 영어캠프
- 겨울방학을 몇 주 앞둔 요즘, 많은 학부모님들은 긴 겨울방학을 대비해 각종 ‘캠프’를 검색하기 바쁩니다. 방학 캠프의 종류가 무척 다양한 편이지만 그 가운데서도 제일 많은 관심을 받는 ...
- 2017-12-11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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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설 속으로] 한겨레·중앙일보, ‘북한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발사’ 사설 비교해보기
- <한겨레>와 <중앙일보>가 함께 구성한 지면으로 두 언론사의 사설을 통해 중3~고2 학생 독자들의 사고력 확장에 도움이 되도록 비교분석하였습니다.
[한겨레 사설] 미국은 ...
- 2017-12-11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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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비 고3’에게 추천하는 ‘4시즌’ 1년 계획
- 지난달 23일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이 치러졌다. 수능을 끝낸 고3이 해방감을 느끼는 요즘, “이제 정말 우리 차례구나” 싶어 긴장하는 고2가 학교에 존재한다.
한가람고등학교 2학...
- 2017-12-05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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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학생 꿈 찾기 시간, 한 학기 늘어나
- 최승후 전국진학지도협의회 정책국장, 한국대학교육협의회 대표강사
내년 중1부터 약 1500개교에서 한 학기 동안만 진행하던 자유학기제를 두 학기로 늘려 활동의 연속성을 확보하는 ‘자...
- 2017-12-04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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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착손상 못 알아채면 ‘정서적 흙수저’ 된다
- 대형 서점 ‘자녀교육’ 코너에 가면 애착육아에 관한 책이 눈에 띈다. 애착은 대부분 자존감과 관련 있으며 어릴 때 부모와의 애착관계 형성이 아이 인생에 커다란 영향을 미친다고 나와 있다...
- 2017-12-04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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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교 가기 전, 선행보다 중요한 게 많다
- 인문사회, 과학기술 분야에 기초 소양을 두루 갖춘 융합형 인재를 길러내는 것이 새 교육과정의 가장 큰 목표입니다. 따라서 현재 중3인 예비 고1 학생들은 문·이과 구분이 없고 모두 통합사...
- 2017-12-04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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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설 속으로] 한겨레·중앙일보, ‘국정원 특수활동비 수사 논란’ 사설 비교해보기
- <한겨레>와 <중앙일보>가 함께 구성한 지면으로 두 언론사의 사설을 통해 중3~고2 학생 독자들의 사고력 확장에 도움이 되도록 비교분석하였습니다.
[한겨레 사설] 국정원 ...
- 2017-12-04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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