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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갑론을박 학종, 정책숙려제로 해법 기대
    “이렇게 정시 비중이 낮다면 그리 많은 돈 들여 수능 출제할 필요가 있는가? 학종의 원래 취지는 인정한다. 그러나 처리되는 과정은 투명하지 않다고 본다. 학교에서는 몇명을 상위권대에 보내는 게 중요하니까 학교생활기록부를 (그 ...
    2018-04-09 20:23
  • [사설 속으로] 한겨레·중앙일보, ‘트럼프의 북핵-FTA 연계 발언’ 사설 비교해보기
    <한겨레>와 <중앙일보>가 함께 구성한 지면으로 두 언론사의 사설을 통해 중3~고2 학생 독자들의 사고력 확장에 도움이 되도록 비교분석하였습니다. [한겨레 사설] FTA를 ...
    2018-04-09 20:19
  • 남들 앞에만 서면 얼음! ‘땡’ 하고 풀어줘볼까?
    “아이들 대화 들어보면 ‘대박’, ‘레알?’을 비롯한 ‘급식체’ 참 많이 쓰더라고요. 말을 시켜 봐도 ‘몰라~’, ‘귀찮아~’ 하는 반응이 8할입니다.” 인천에 사는 학부모 이서현씨의 말이다. 초...
    2018-04-03 09:24
  • 4월 3일 교육정보
    초등 5, 6학년 독서교실 개설 한겨레교육이 초5, 6 대상 독서수업을 진행한다. 독서의 양과 지식의 양을 늘리는 것에 그치지 않고 제대로 읽고 다시 읽는 과정을 거치며 학습능력을 높여주는 독서방법을 익히는 시간이다. 수강생 스...
    2018-04-03 09:19
  • 손들고 질문할 땐 뻔뻔해도 좋아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의 한 초등학교에 다니는 이세영이라고 합니다. 귀 기관에서 개발한 우주식품이 궁금합니다. 구해볼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군포의 한 고등학교에 다니...
    2018-04-03 09:19
  • “한국에 4년제 대학 졸업자만 필요한 게 아니죠”
    안연근 전문대 진학지원센터장 “17년간 진로진학 전문가로 활동을 해왔다. 우리나라 진로진학 지도라는 게 상위권 학생들 위주다. 중하위권 학생들은 소외돼 있다. 이 아이들은 관심 밖...
    2018-04-02 20:27
  • 아이들 롤모델에 여성 위인이 없는 이유
    진로수업의 일환으로 나의 롤모델을 정해보자는 이야기를 했다. 아이들이 조사해 온 롤모델의 성비는 9 대 1에 가까웠다. 물론 남성 위인이 9였다. 생각해보면 나도 여성 위인에 대한 수업을...
    2018-04-02 19:58
  • [사설 속으로] 한겨레·중앙일보, ‘대통령 개헌안 발의’ 사설 비교해보기
    <한겨레>와 <중앙일보>가 함께 구성한 지면으로 두 언론사의 사설을 통해 중3~고2 학생 독자들의 사고력 확장에 도움이 되도록 비교분석하였습니다. [한겨레 사설] ‘87년 ...
    2018-04-02 19:14
  • 자유학년제, 그냥 노는 거 아닙니다
    올해부터 전국 중학교 3210곳 가운데 46%가 자유학년제를 실시한다. 2013년 시작한 자유학기제는 한 학기 동안 시험 부담 없이 학생들이 자율적이고 창의적인 활동을 하도록 만들어졌다. 교...
    2018-03-27 10:04
  • [사설 속으로] 한겨레·중앙일보, ‘이명박 전 대통령 검찰 소환’ 사설 비교해보기
    <한겨레>와 <중앙일보>가 함께 구성한 지면으로 두 언론사의 사설을 통해 중3~고2 학생 독자들의 사고력 확장에 도움이 되도록 비교분석하였습니다. [한겨레 사설] ‘정치보...
    2018-03-26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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