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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시간만 자야 대학 간다’ 우리 설명회엔 없는 말
    “아이가 올해 고3이라 입시 정보에 관심 가질 수밖에 없어요. 사교육 업체에서 진행하는 입시설명회는 일단 경쟁률이 높아 신청하면 번번이 떨어지죠. 설명회가 열리는 시간대도 보통 오전 ...
    2018-03-26 19:58
  • 3월 27일 함께하는 교육 정보마당
    고교 논술 지도사 양성과정 개설 한겨레교육이 ‘고교 입시 논술강사 양성과정’을 개설했다. 논술에 필요한 기본 개념과 배경 지식, 대학별 유형 분석과 작성법, 첨삭 실습 등으로 구성한 수업이다. 시사 자료 활용 및 기출문제 실...
    2018-03-26 19:58
  • ‘여자니까’ ‘여자여서’ 꿈에도 차별이 있다
    5학년 수업을 하면서 굉장히 속상했던 경험이 있다. 책을 읽고 다양한 매체를 통해 감상을 나누는 수업이었는데 제재 글이 독립운동가이자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 비행사이기도 했던 권기옥의 전기였다. 교사인 나부터 학급 누리집에 ...
    2018-03-26 19:58
  • 어디로 가는지 그림은 그리고 가야죠
    3월 마지막 주에 접어들면서 학생들은 학교생활에 어느 정도 적응이 됐을 겁니다. 지금은 여러분이 연말에 차분히 한 해를 마무리할 때 어떤 결과를 내고 싶은지 생각해볼 때입니다. 아무 계...
    2018-03-26 19:58
  • “외국은 홈스테이, 우리는 촌(村)스테이”
    “아동은 휴식과 여가를 즐기고, 자신의 나이에 맞는 놀이와 오락 활동에 자유롭게 참여할 권리가 있다.” 1989년 유엔에서 만장일치로 채택한 아동권리협약 가운데 31조 ‘놀 권리’에 관한 ...
    2018-03-20 10:02
  • [사설 속으로] 한겨레·중앙일보, ‘미국의 수입산 철강 고율 관세 부과’ 사설 비교해보기
    <한겨레>와 <중앙일보>가 함께 구성한 지면으로 두 언론사의 사설을 통해 중3~고2 학생 독자들의 사고력 확장에 도움이 되도록 비교분석하였습니다. [한겨레 사설] 끝내 ‘...
    2018-03-19 20:15
  • “이젠 국어가 킬러과목…정보 사이의 상관관계 잘 파악해야”
    이제 국어가 킬러과목이 됐다. 국영수는 그동안 한국 대입 시험에서 항상 최고의 핵심과목으로 꼽혔다. 영어·수학에 비해 한국어인 국어는 학생들의 심리적 부담감이 다소 덜했던 게 사실...
    2018-03-19 19:57
  • 물통 들기 vs 외모 비교, 어떤 게 더 억울하죠?
    남자아이는 자신이 겪은 성차별 사례로 “남자가 더 힘이 세니 체육 도구 정리를 맡아서 해 달라”는 말을 들었다고 말했다. 여자아이는 성차별 사례로 “여자애는 예뻐야 한다”는 말을 들었다...
    2018-03-19 19:52
  • 좋은 것과 싫은 것, 동맹이 필요해
    ‘도무지 집중이 안 되는 수업시간, 매번 우울해지는 시험 기간, 몰래 탈출을 시도하게 되는 자율학습….’ 자신만의 관심 분야가 확고한 ‘덕후’ 성향이 있는 친구들일수록 많이 겪었을 공통...
    2018-03-19 19:50
  • “가장 오래 살 세대, 일자리는 가장 불안” 딜레마
    현재 어린이와 청소년들은 미래 직업과 관련해 역설적 상황을 만나게 된다. “역사상 가장 오랜 세월 일을 해야 하지만 일자리의 미래가 가장 불안한 세대”라는 점이다. 평균수명 연장, 인구...
    2018-03-19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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