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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설 속으로] 한겨레·중앙일보, ‘기아차 통상임금 판결’ 사설 비교해보기
    <한겨레>와 <중앙일보>가 함께 구성한 지면으로 두 언론사의 사설을 통해 중3~고2 학생 독자들의 사고력 확장에 도움이 되도록 비교분석하였습니다. [한겨레 사설] 기아차...
    2017-09-18 19:35
  • 수업을 게임처럼, 재미-소통-배움을 한번에
    “교수들의 강의는 재미가 없고, 소통도 부족하고 내용 전달도 안 된다. 수업도 게임처럼 즐거웠으면 좋겠다.” 김상균 강원대 교수(시스템경영공학과)가 학생들에게 들었던 얘기다. 이 말...
    2017-09-11 20:21
  • 복습했니? 해시태그 달아 업로드해야지
    “에스엔에스(SNS)는 인생의 낭비”라는 명언을 남긴 분도 있지만, 요즘 10대한테 에스엔에스는 떼려야 뗄 수 없는 일상입니다. 이 글을 읽는 친구들 가운데에도 에스엔에스 계정 알림 소리에 ...
    2017-09-11 20:19
  • 오늘은 ‘초록 학교’ 가는 날, 나무·벌레가 내 친구
    “한 명이라도 떨어지면 안 돼! 이번에는 꼭 미션 성공해보자!” 파란 가을 하늘 아래 펼쳐진 초록빛 참나무숲에서 8살 아이들이 협동 게임을 하고 있다. 크기가 점점 작아지는 나무상자 세...
    2017-09-11 20:14
  • [사설 속으로] 한겨레·중앙일보, ‘수능 개편 1년 유예’ 사설 비교해보기
    <한겨레>와 <중앙일보>가 함께 구성한 지면으로 두 언론사의 사설을 통해 중3~고2 학생 독자들의 사고력 확장에 도움이 되도록 비교분석하였습니다. [한겨레 사설] 수능 개...
    2017-09-11 19:23
  • ‘성소수자라서…’ 벌점 받은 적 있습니다
    “혐오발언은 전염성이 강합니다. 반인권적으로 상대방의 존재를 비하하는 말을 하는 건 부끄러운 일이라는 것을 교실에서 알려줘야 합니다.” 이화여대병설미디어고등학교 이윤승 교사의 ...
    2017-09-04 21:35
  • 아직도 학교가 내준 과제로 연구하니?
    중학교 졸업 후 1년 동안 쉬면서 다양한 활동을 해보는 ‘숨쉬는 방학 꽃다운 친구들’(이하 꽃친)의 ‘왕꿈틀이’ 팀은 자신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청소년이 원하는 쉼은 무엇일까’를 주제로 연...
    2017-09-04 21:35
  • 공부 궁합 맞는 공간이 따로 있다
    지난해 인기를 끈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서 주인공 덕선이는 열심히 독서실에 갑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늘 잠을 잡니다. 그 공간의 이름은 공교롭게도 ‘자지 마 독서실’이었죠. 학...
    2017-09-04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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