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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폭행 예방교육이 해로운 이유
- 성폭행은 피해자가 예방할 수 없다. 끔찍한 진실이다. 내 아이를 어떻게 조심시켜도 운이 나쁘면 성폭행 피해자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받아들여야 한다. 이를 받아들이지 않은 채로 이루어지...
- 2018-01-15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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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범생이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경쟁력 없어요”
- 1960년대에는 은행원이 최고의 직업이었다. 1970~80년대에는 종합무역상사가 일등 직장이었다. 현재 최고 인기 직업인 공무원과 교사는 사실 1997년 외환위기 때까지만 해도 이런 위상이 아...
- 2018-01-15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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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팀원서 사장으로 초고속 승진, 나는 열일곱살 기업가
- 투자유치서, 스왓(SWOT) 분석, 판매전략, 시제품…. 교실에서 쉽게 쓰는 말은 아니다. 하지만 ‘창업 좀 해본’ 청소년들은 학교 현장에서 서로를 시이오(CEO), 마케팅 팀장 등으로 부르며 이런...
- 2018-01-15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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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월 16일 함께하는 교육 정보마당
- 인문독서 지도사 양성과정 개설
한겨레교육이 ‘인문독서지도사’ 양성과정을 개설한다. ‘책’을 통해 아이들에게 인문학적 통찰력을 길러줄 수 있는 구체적인 지도방법을 제안한다. 인문학에 접근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어떤 책을 어...
- 2018-01-15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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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설 속으로] 한겨레·중앙일보, ‘남북 고위급 회담’ 사설 비교해보기
- <한겨레>와 <중앙일보>가 함께 구성한 지면으로 두 언론사의 사설을 통해 중3~고2 학생 독자들의 사고력 확장에 도움이 되도록 비교분석하였습니다.
[한겨레 사설] 남북 고...
- 2018-01-15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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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월 9일 함께하는 교육 정보마당
- 고교 신문활용 글쓰기 강좌 개설
한겨레교육이 고교생 대상 ‘신문 활용 글쓰기’ 강좌를 마련했다. 교과서 개념을 시사 이슈와 연관 지어 이해해 심화 학습하는 시간이다. 토의?토론 과정을 거친 뒤, 논리적인 글쓰기로 마무리하며, ...
- 2018-01-08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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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대 두려워하는 마음, 들키면 안돼
- 남자아이로 살아본 적이 없다. 그래서 초등학교 3학년 남자아이가 미래의 자신에게 편지를 쓰는 진로 수업에서 군대 이야기를 꺼냈을 때 당황할 수밖에 없었다. 여자아이로 초등학교를 다닌 내가 진로 희망에 해군 대신 교사를 쓰는 ...
- 2018-01-08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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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모님 트럭 부끄러웠던 기억…“나만 그런 거 아니구나”
- “선생님이 중학교 1학년이었을 때 아버지가 타고 다니던 낡은 트럭이 부끄러웠어. 가끔 학교에 태워다 주셨는데, 친구들에게 허름한 트럭 안의 내 모습을 들키고 싶지 않았지. 이렇게 감추고...
- 2018-01-08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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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부’ ‘덕질’ 두 토끼 다 잡아야 한다죠?
- 덕후. 일본어 ‘오타쿠’의 한국식 발음 ‘오덕후’의 줄임말입니다. 집 안에만 틀어박혀 취미생활을 하는 사회성 부족한 사람들을 부정적으로 지칭하며 나온 말이죠. 영어식 표현인 ‘Geek’(긱) ...
- 2018-01-08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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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 학교에 ‘아빠 어벤저스’ 떴다
- 체감온도 영하 2도를 가리켰던 지난 4일 오전. 세종시 소담초등학교 운동장에 메기 100마리가 담긴 야외수영장이 떡하니 들어섰다. 그 옆으로 커다란 솥에 어묵탕이 끓고 장작을 넣은 군고구...
- 2018-01-08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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