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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에도 ‘학종’ 대세, 뭘 해야 할까
-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발표한 ‘2019학년도 대학입학전형 시행계획’에 따르면, 2019학년도 수시모집은 2018학년도보다 2.5%포인트 증가해 총 26만5862명을 선발한다. 전형별(정시 포함)로 보면, 학생부교과전형이 41.4%, 학생부종합전...
- 2017-12-18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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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행기 안 타고 떠나는 유학도 있어요
- 외국 나가 공부하고 싶지만 막대한 비용도 부담이고 현지 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을지 걱정하는 학생이 많다. 이들이 주목할 만한 곳이 있다. 외국 대학들의 공동캠퍼스가 모여 있는 인천글...
- 2017-12-12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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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족 담임선생님은 ‘2000살 공자님’
- 2000살 넘은 선생님이 40대 학생 둘, 10대 학생 둘을 가르치는 ‘작은 학교’가 있다. 이 학교 학생들은 소크라테스와 공자, 예수를 담임선생님 삼아 6년 동안 100여권의 고전을 읽어왔다. 전...
- 2017-12-11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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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왜요! 왜 내가 손해 봐야 해요?”
- 학기 말, 학교 아이들이 제일 많이 하고 싶어하는 것 가운데 하나가 야영이다. 아이들은 담임선생님을 졸라서 학급 야영을 하든, 동아리 지도교사를 졸라서 동아리 야영을 하든 어떻게든 야영을 해보려고 한다.
최근 어떤 반에선 ...
- 2017-12-11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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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방에서 열리는 영어캠프
- 겨울방학을 몇 주 앞둔 요즘, 많은 학부모님들은 긴 겨울방학을 대비해 각종 ‘캠프’를 검색하기 바쁩니다. 방학 캠프의 종류가 무척 다양한 편이지만 그 가운데서도 제일 많은 관심을 받는 ...
- 2017-12-11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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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월 12일 함께하는 교육 정보마당
- 예비 중1, 2 대상 특별한 공부법 특강
한겨레교육이 예비 중1, 2학년을 대상으로 학습법 특강을 개설한다. 초등학교와는 다른 중학교 공부를 대비하고 장기적으로 고교 공부까지 어떻게 설계하면 좋을지를 알아보는 시간이다. 이론...
- 2017-12-11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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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설 속으로] 한겨레·중앙일보, ‘북한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발사’ 사설 비교해보기
- <한겨레>와 <중앙일보>가 함께 구성한 지면으로 두 언론사의 사설을 통해 중3~고2 학생 독자들의 사고력 확장에 도움이 되도록 비교분석하였습니다.
[한겨레 사설] 미국은 ...
- 2017-12-11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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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잡한 대입 지형, 나침반 놓고 방향부터 잡아요
- ‘지피지기 백전백승’. 입시전문가들은 “복잡한 대입 지형 속에서 무턱대고 공부만 하기보다는 내게 맞는 방향과 전략을 짜고 가야 한다”고 조언한다. 이때 필요한 게 정확한 입시 정보다. 수험생과 학부모에게 나침반 구실을 해줄 만...
- 2017-12-05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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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비 고3’에게 추천하는 ‘4시즌’ 1년 계획
- 지난달 23일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이 치러졌다. 수능을 끝낸 고3이 해방감을 느끼는 요즘, “이제 정말 우리 차례구나” 싶어 긴장하는 고2가 학교에 존재한다.
한가람고등학교 2학...
- 2017-12-05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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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학생 꿈 찾기 시간, 한 학기 늘어나
- 최승후 전국진학지도협의회 정책국장, 한국대학교육협의회 대표강사
내년 중1부터 약 1500개교에서 한 학기 동안만 진행하던 자유학기제를 두 학기로 늘려 활동의 연속성을 확보하는 ‘자...
- 2017-12-04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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