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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동 많이 보면 건강에 안 좋은가요? 궁금한 건 많은데 부모님께는 차마…
한국 청소년들은 8살부터 19살까지 학교와 가정에서 교육을 받습니다. 10년 넘는 학창시절. 교과서 놓고 공부는 많이 하지만 내 몸과 마음 변화에 대해 제대로 살피지는 못합니다. 특히 초등...
2017-02-06 23:03
아직도 노래방에서 놀고, 꽉 막힌 독서실에서 공부해?
“볼링 게임 좀 설명해주세요.” “네, ‘엑스박스 360’은 몸동작을 인식해 즐기는 게임이에요. 화면이 켜지면 양손을 들어 센서를 확인하고 볼링 종목을 선택한 뒤 화면의 손바닥 표시 부분...
2017-02-06 21:55
[사설 속으로] 한겨레·중앙일보, '미국의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 탈퇴’ 사설 비교해보기
<한겨레>와 <중앙일보>가 함께 구성한 지면으로 두 언론사의 사설을 통해 중3~고2 학생 독자들의 사고력 확장에 도움이 되도록 비교분석하였습니다. [한겨레 사설]‘티피피 ...
2017-02-06 20:28
‘무덤 컨설턴트’ ‘인터넷 탐정’ 직업이 생긴다고요?
아이들이 선망하는 직업으로 꼽히는 의사와 교사. 돈을 많이 벌거나 안정적이라는 게 선호의 이유다. 하지만 인공지능 로봇이 직접 수술을 하면서 의사 직업군의 위기를 말하는 이들도 나온...
2017-01-31 09:45
참고서의 계절, ‘묻지마 구매’ 안 돼요
겨울방학이 거의 끝나갑니다. 2월 초 졸업식이나 종업식을 마치면 여러분은 정든 학교나 친구들과 헤어지고 새로운 환경에서 새 학년을 준비하게 되겠지요. 그런데 학년이 바뀌면서 새로운 ...
2017-01-31 09:22
“교복 위 패딩 안돼”…‘학생인권’ 관심 늘었지만 갈 길 멀어
# 서울 ○고교 2학년 최승현군은 교복 위에 패딩 점퍼를 입고 등교하다가 ‘단속’에 걸려 옷을 뺏겼다. 교칙에 없는 복장이라는 게 이유였다. 점심시간에 무릎담요를 덮고 잠시 휴식을 취하던 ...
2017-01-31 09:13
논술…인원은 줄고, 대학수는 늘어
예비 고3 가운데 논술전형을 생각했던 학생들은 올해 논술전형 모집인원이 줄었다는 소식에 이 전형을 준비해도 되는 건지 고민을 많이 한다. 실제로 올해 논술전형으로 선발하는 전체 모집...
2017-01-31 09:10
[사설 속으로] 한겨레·중앙일보, ‘미국 트럼프 정부 출범’ 사설 비교해보기
<한겨레>와 <중앙일보>가 함께 구성한 지면으로 두 언론사의 사설을 통해 중3~고2 학생 독자들의 사고력 확장에 도움이 되도록 비교분석하였습니다. [한겨레 사설] 분열·갈...
2017-01-30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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