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광고

  • 이 주의 교육노트
    “좋은 환경에서 공부해야 공부 잘한다.” ‘돈 투자해야 공부 잘한다’로 오해 마세요. ‘좋은 환경’ 기준은 사람마다 다를 수 있죠. 절대적으로 좋은 환경도 물론 있습니다. 책걸상 배치부터 스스로 바꿔보는 것. 내가 바꿔보...
    2017-05-30 08:28
  • [사설 속으로] 한겨레·중앙일보, '돈봉투 만찬과 검찰 개혁’ 사설 비교해보기
    <한겨레>와 <중앙일보>가 함께 구성한 지면으로 두 언론사의 사설을 통해 중3~고2 학생 독자들의 사고력 확장에 도움이 되도록 비교분석하였습니다. [한겨레 사설] ‘돈봉투...
    2017-05-29 20:02
  • 반짝이는 수업 아이디어, 현실로 만들어드립니다
    “수업 아이디어는 많은데 예산도 턱없이 부족하고 도와줄 전문가도 마땅치 않다.” “프로젝트 수업이 좋다는데 이전에 해본 적이 없어서 어떻게 진행할지 막막하다.” “강의식 수업에서 ...
    2017-05-23 08:57
  • 5월 23일 함께하는 교육 정보
    초·중생 대상 독서토론교실 열려 한겨레교육이 초·중생 대상 독서토론교실 강좌를 연다. 단순히 지식의 양을 늘리는 것에 그치지 않고, 책을 ‘제대로’, ‘다시’ 읽으며 학습 능력을 키우는 독서법을 알려준다. 폭넓게 사고하는 과정...
    2017-05-23 08:55
  • 제2의 내신, 교내대회…상장 많으면 최고?
    5월은 학교마다 풍성한 행사가 열리는 달이죠. 체육대회도, 현장체험학습도 있지만 우리 관심을 유독 잡아끄는 것은 각종 교내대회입니다. 교외 수상 기록이 금지되고, 학생부종합전형이 입...
    2017-05-23 08:54
  • ‘미안하다’…말만 하면 뭐 해
    어느새 우리집 둘째도 내 키를 한 뼘이나 넘어버렸다. 어쩌다 서로 껴안으려면 내가 아이 품에 안기거나 아이가 매너 다리를 해줘야 한다. 그래서인지 요즘은 내 말이나 마음이 아이한테 덜 닿는 느낌이 들 때가 있다. 낯선 반응에 아...
    2017-05-23 08:54
  • ‘청소년 의원’으로 법안 직접 만들어봐
    청소년 이슈메이커를 넘어 ‘제도 정치’를 경험하며 청소년 권익 활동에 앞장서는 이들도 많아진다. 이들은 ‘초선의원’, ‘보궐선거’, ‘수석대변인’, ‘입법청원’ 등 신문 정치면에서 자주 보이는 말을 일상 대화 속에서 사용한다. 점...
    2017-05-23 08:42
  • “여학생은 시집이나 잘 가라고? 고조선이야 뭐야~”
    지난 9일 치른 제19대 대통령 선거에서는 투표권이 없는 만 19살 미만 청소년 5만여명이 ‘모의대선’에 참여해 화제를 모았다. 청소년 참정권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끌기 위해 교육공약 등을 ...
    2017-05-23 08:40
  • [사설 속으로] 한겨레·중앙일보, ‘문재인 대통령 취임’ 사설 비교해보기
    <한겨레>와 <중앙일보>가 함께 구성한 지면으로 두 언론사의 사설을 통해 중3~고2 학생 독자들의 사고력 확장에 도움이 되도록 비교분석하였습니다. [한겨레 사설] ‘군림하...
    2017-05-22 19:11
  • 학교밖에 있었지만 대학 진학 꿈이 생겼어요
    “몸이 아파서 학교를 그만둘 수밖에 없었어요. 하지만 행정학과에 진학해 도시정책 연구를 하고 싶어서 오늘 설명회에 오게 됐습니다.” 지난 11일 오후 2시. 서울 ‘에이치제이’(HJ) 컨벤...
    2017-05-16 09:10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