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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생부 ‘교과 세특’, 공부 성장기 담은 증거
    최승후 교사의 진로·진학 마중물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전국 196개 4년제 대학교의 ‘2019학년도 대학입학전형 시행계획’을 발표했다. 전체 모집인원은 34만8834명으로 2018학년도보다 3491명 감소했지만, 수시모집 비율은 전년 ...
    2017-05-16 09:02
  • 5월 16일 함께하는 교육 정보마당
    2018 수시 논술 대비반 개설 한겨레교육이 수시 논술전형 대비 강좌를 진행한다. 단계별 수업 구성으로 논술문 작성 방향을 구체적으로 안내하며 고득점이 가능하도록 돕는다. 어휘 및 논리구조 습득을 돕기 위해 전문 강사의 꼼꼼...
    2017-05-16 09:00
  • 학생과 선수 사이, 균형잡기 쉽지 않아요
    서울 광영여고 유도부 최정원(2학년)양은 중학교 1학년 때 아빠의 권유로 운동을 시작했다. 평소 오전 5시50분부터 7시까지 아침 훈련을 하고 정규 수업에 들어간다. 6교시를 마치고 3시반부...
    2017-05-16 08:46
  • [사설 속으로] 한겨레·중앙일보, '미국 하원 대북제재법 통과’ 사설 비교해보기
    <한겨레>와 <중앙일보>가 함께 구성한 지면으로 두 언론사의 사설을 통해 중3~고2 학생 독자들의 사고력 확장에 도움이 되도록 비교분석하였습니다. [한겨레 사설] 대북특...
    2017-05-15 20:03
  • 그때그때 적어두지 않으면 ‘내 머릿속 지우개’ 된다
    경희대 자율전공학과에 다니는 김수혁씨는 고등학교 후배들 자기소개서(자소서) 지도를 종종 해주고 있다. 직접 학교에 찾아가거나 이메일을 주고받으며 영어 말하기대회 원고나 피피티(PPT)...
    2017-05-09 10:57
  • [역사 지식 팩트체크] “5·18이 폭동이라고? 이거 실화냐?”
    “선생님! 5·18 민주화운동 유공자 가족들이 공무원 시험에서 10% 가산점을 받아 우리는 아무리 공부해도 소용없다면서요?” “선생님! 일제강점기가 있었기 때문에 우리가 근대화된 거라면서요...
    2017-05-09 10:55
  • 5월 9일 함께하는 교육 정보마당
    핵심 짚어주는 고입·대입 특강 열려 한겨레교육이 초중고 학부모를 위한 고입·대입 특강을 연다. 단순한 정보 나열이 아니라 입시를 보는 통찰력을 키워주자는 취지에서 마련한 강의다. 자녀의 맞춤형 진로·진학을 설계하는 데 많은...
    2017-05-09 00:46
  • “고생 많았구나” 이 말 먼저 해줘요
    윤다옥 교사의 사춘기 성장통 보듬기 최근 신문 기사에서 우리나라에서는 오랜 시간 공부한 학생들이 그렇지 않은 학생들에 비해 삶에 대한 만족도와 학업성취도가 높은 유일한 국가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공부 시간이 길수록 ...
    2017-05-09 00:46
  • 시험지 구겨버리지 말아야 하는 이유
    찾아라 내 공부법 22. 중간고사 이후 공부법 두근두근 떨렸던 중간 지필시험이 대부분 마무리됐습니다. 공부한 만큼 성과가 있는 학생도 있겠지만, 대부분은 결과에 아쉬움을 느낄 거라 생각해요. 특히 중학교나 고등학교 진학 ...
    2017-05-09 00:46
  • [사설 속으로] 한겨레·중앙일보, ‘사드 비용 논란’ 사설 비교해보기
    <한겨레>와 <중앙일보>가 함께 구성한 지면으로 두 언론사의 사설을 통해 중3~고2 학생 독자들의 사고력 확장에 도움이 되도록 비교분석하였습니다. [한겨레 사설] ‘사드 ...
    2017-05-08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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