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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설 속으로] 한겨레·중앙일보, '대선 정국 주적(主敵) 논란’ 사설 비교해보기
    <한겨레>와 <중앙일보>가 함께 구성한 지면으로 두 언론사의 사설을 통해 중3~고2 학생 독자들의 사고력 확장에 도움이 되도록 비교분석하였습니다. [한겨레 사설] 퇴행적 ...
    2017-05-01 20:05
  • “우리 교육은 ‘썩은 물’…틀만 옮겨 담는다고 되나?”
    지난해 촛불 정국을 계기로 청소년들의 정치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보다 뜨겁다. 대선과 관련해서도 여러 곳에서 청소년 의견을 수렴하려는 움직임이 이어진다. 대안교육연대는 청소년들이 ...
    2017-04-25 10:36
  • ‘꿈’ ‘공부’ 두 마리 토끼 잡은 중딩생활 비결
    “학부모님, 안녕하세요? 저는 1학년 1반부터 4반까지 1주일에 3시간씩 수학을 담당하는 교사입니다. 한 학기 동안 김재은 학생은 이렇게 성장했어요. 평행선과 동위각, 엇각의 성질을 이해하...
    2017-04-25 08:44
  • 특기자 전형…‘가진 자들 전형’ 오해 벗나?
    2018학년도 수시모집 특기자 전형 선발 인원은 올해 6251명으로 2017학년도보다 632명 감소했다. 특기 실적을 전형요소로 하는 특기자 전형은 어학, 수학, 과학, 소프트웨어 인재를 선발하기 위해 도입된 전형이다. 특히, 미래창조과...
    2017-04-25 08:42
  • 안다고 쉽게 봤다간 함정 빠져요
    중간고사 잘 보고 계신가요? 시험지만 잘 보고 계신다고요? 그런데 정말 이 시험지를 잘 봐야만 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제시문이나 문제를 꼼꼼하게 보지 않으면 실수하기 쉽습니다. 많은 학...
    2017-04-25 08:42
  • 4월 25일 함께하는 교육 정보
    고교생 신문활용 글쓰기 수업 열어 한겨레교육이 고교생 대상 ‘신문활용 글쓰기 강좌’를 연다. 교과서 개념을 시사 이슈와 연관 지어 이해한 뒤 토론 및 글쓰기까지 진행하는 방식이다. 신문 읽기를 통해 독해력과 사고력을 향상시...
    2017-04-25 08:35
  • 이 주의 교육노트
    시민의 한 사람이지만 아이들은 투표권 없죠. 교육 공약 아이들과 반드시 함께 봐야 할 이유. “나도 학교 다녀보고 시험 쳐봐서 아는데…” 이삼십년 전 경험 놓고 교육을 논하지 마세요. “어른들이 2017년 대한민국 학생 입장...
    2017-04-25 08:33
  • [사설 속으로] 한겨레·중앙일보, ‘우병우 구속영장 기각’ 사설 비교해보기
    <한겨레>와 <중앙일보>가 함께 구성한 지면으로 두 언론사의 사설을 통해 중3~고2 학생 독자들의 사고력 확장에 도움이 되도록 비교분석하였습니다. [한겨레 사설] ‘우병우...
    2017-04-24 19:38
  • “공부와 복싱은 닮은꼴…‘한 방’에 안 됩니다”
    1. ‘좋은 대학에 가려고’, ‘자기가 하고 싶은 것을 이루려고’, ‘똑똑해지려고’ 2. ‘엄마, 아빠가 원해서’, ‘거지가 안 되려고’, ‘이런 질문은 나의 삶에 의욕을 없앤다’ 3. ‘그냥’, ‘...
    2017-04-18 09:14
  • “난 뭘 해도 못해”…‘열등감’이라는 이름의 덫
    지난 3월 중1이 된 우리집 딸아이는 요즘 감정의 롤러코스터를 타고 있다. 잘 적응하고 안착했다 싶어 안심하는 그 순간 다시 괴로워하며 징징댄다. “엄마, 선생님이 공부 잘하는 ○○보고, 뭘 또 잘했다고 칭찬하면서 ‘우리 ○○이~’라고...
    2017-04-18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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