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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학생 딸이 ‘좋아요’에 집착하는 것 같아요
    Q. 중학교 2학년 딸아이가 있는데, 요즘 부쩍 스마트폰만 보는 것 같습니다. 주로 페이스북을 꾸미고, 다른 사람들이 ‘좋아요’를 눌러주는 것에 관심을 갖습니다. 그 외에는 밤늦게까지 이어...
    2016-07-18 18:42
  • 대화에 ‘스토리’ 입히자 아이 마음 보여요
    김유미씨는 성별이 다른 아들의 마음을 알기가 어렵다. 아이는 밖에서는 살가운데 엄마한테는 무뚝뚝한 편이다. 궁금한 마음에 이것저것 물어봐도 이야기를 안 해서 갈수록 질문을 안 하게 ...
    2016-07-12 11:41
  • 수학·과학만 잘한다고 과고생 되는 건 아니에요
    이공계 선호 현상으로 과학영재학교와 과학고등학교 입시에 관심을 기울이는 학생·학부모가 많아졌다. 과학고등학교(이하 과고) 입시는 학생부뿐 아니라 자기소개서, 면접 등 다양한 전형 과...
    2016-07-12 10:15
  • 돈 안 되는 걸 왜 전공하냐고 묻는다면…
    “그거 전공하면 뭐 해먹고 살래?” 차가운 질문입니다. 대학이 취업을 위한 관문으로 변해버린 요즘, 어학·문학 전공자들에 대한 주위의 시선은 냉담합니다. 어학·문학 등을 전공하면 취업이 ...
    2016-07-11 20:56
  • ‘더 많이 시켜야 한다’ 강박 버리자
    곧 여름방학이다. 한 아이는 방학하자마자 일주일 내내 학원 등 공부 스케줄이 잡히면서 쉬는 시간이 없어질 것 같다며 한숨을 내쉬었다. 공부에 신경을 쓰는 아이라 자신도 그렇게 해야 하...
    2016-07-11 20:56
  • [사설 속으로] 한겨레·중앙일보, ‘북한의 권력 구조 개편’ 사설 비교해보기
    <한겨레>와 <중앙일보>가 함께 구성한 지면으로 두 언론사의 사설을 통해 중3~고2 학생 독자들의 사고력 확장에 도움이 되도록 비교분석하였습니다. [한겨레 사설] ‘김정은...
    2016-07-11 19:46
  • [사설 속으로] 한겨레·중앙일보, ‘브렉시트 후폭풍’ 사설 비교해보기
    <한겨레>와 <중앙일보>가 함께 구성한 지면으로 두 언론사의 사설을 통해 중3~고2 학생 독자들의 사고력 확장에 도움이 되도록 비교분석하였습니다. [한겨레 사설] 유럽을 ...
    2016-07-04 20:37
  • 디지털시대 동시 짓기의 가치
    트위터는 140자의 제한된 환경에서 글을 올려 의견을 교환하는 서비스다. 지금은 주가가 크게 떨어지고 인기도 시들해졌지만 간편한 글의 유통이라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의 큰 방향을 제...
    2016-07-04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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