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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너무 엄격하고 무서워서 힘들어요”
아이들은 부모가 자신을 사랑한다는 것을 어떻게 알까? 내가 클 때는 부모님과 “사랑한다”는 말을 주고받은 적이 없다. 부모와 자식 사이에 말로 주고받는 표현이라고 생각조차 못했던 것 같...
2016-05-02 20:25
‘꿀잠’ 잤더니 재미없던 공부가 ‘꿀잼’
“‘4당5락!’ ‘4시간 자면 붙고, 5시간 자면 떨어진다.’ 재작년 새해. 할아버지가 주신 세뱃돈 봉투에 적혀 있던 말이다. 그해 나는 고3 수험생이었다. ‘그래. 딱 1년. 잠 줄여서 바짝 해보자....
2016-05-02 20:24
3~6등급이라면 ‘적성고사’로 역전 기회 잡아라
대부분의 고등학교가 이번주부터 1학기 중간고사를 시작한다. 고3의 경우, 학교생활을 성실하게 했어도 학교 특성상 내신 성적이 낮은 학생 또는 내신 관리에 실패한 학생들의 선택지는 현실...
2016-04-25 21:13
[사설 속으로] 한겨레·중앙일보, ‘4·13 총선 결과’ 사설 비교해보기
<한겨레>와 <중앙일보>가 함께 구성한 지면으로 두 언론사의 사설을 통해 중3~고2 학생 독자들의 사고력 확장에 도움이 되도록 비교분석하였습니다. [한겨레 사설] 힘을 ...
2016-04-25 20:59
내가 원하는 강의 여는 ‘열린 학교’가 등장한다
대학 1학년이던 19살. 세상을 알고 싶다는 생각에 책과 다큐를 닥치는 대로 봤다. 9년 동안 3000권의 책과 3000편의 다큐를 섭렵했다. 휴대폰도 끊고 친구도 안 만나고 연애도 하지 않았다. ...
2016-04-25 19:52
“아무리 좋아하고 잘해도, 4등부터는 쓸모없다 하잖아요”
재능이 있음에도 4등을 벗어나지 못하는 수영선수 준호가 있다. 준호의 매니저가 되어 뒷바라지에 총력을 다하는 엄마의 소원은 아들이 1등을 하는 것. “난 준호 맞는 것보다 4등 하는 게 더...
2016-04-25 19:03
[사설 속으로] 한겨레·중앙일보, ‘진경준 본부장 주식 대박 사건’ 사설 비교해보기
<한겨레>와 <중앙일보>가 함께 구성한 지면으로 두 언론사의 사설을 통해 중3~고2 학생 독자들의 사고력 확장에 도움이 되도록 비교분석하였습니다. [한겨레 사설] ‘진...
2016-04-18 21:16
고교 선택, 성적 맞아도 궁합 안 맞으면 의미 없어
“성적 괜찮잖아. 좋다는 학교 못 가면 애가 두고두고 얘기할걸. 꼭 붙게 지원사격 해야지.” “근데 고등학교도 참 복잡해져서 이젠 어떤 학교가 좋은 건지 잘 모르겠더라.” 지난 10일 오후 ...
2016-04-18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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