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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 성적으로 어느 대학 갈 수 있을까?
    교육부가 지난해 전국 31개 고등학교 학생·학부모·교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학생들이 처음 진로에 대한 고민을 하는 시점은 중3(30.02%)과 고1(24.56%) 때였다. 대학 진학...
    2016-04-04 20:34
  • 옛날 사람들 투표 어떻게 했나 궁금증 풀어봐요
    “기계가 표를 세는데 결과 나오는 시간이 왜 이렇게 길어요?” “개표 도중 기계에 오류가 생기면 어떡해요?” “지금의 투표함은 꼭 쓰레기통처럼 생겼어요.” 질문을 하기도 전에 아이들의 입...
    2016-04-04 20:32
  • 학교에 새 색깔 입히자 아이들 얼굴이 환해졌어요
    “우장초등학교 땅속에는 ‘씨앗왕자’와 ‘씨앗공주’가 살고 있었는데요. 새싹으로 자라려면 비가 내려야 하는데 비가 오지 않아 고민이었어요. 연못에 있는 ‘개구리’가 그 이야기를 알고 ‘비의...
    2016-04-04 20:30
  • 덩치 작지만 속 알찬 학교, 학생들이 찾아옵니다
    전북 완주군 고산면에 위치한 양화분교장은 ‘공동통학구형’ 어울림학교다. 다른 학군에 있는, 상대적으로 규모가 큰 봉동초등학교(완주군 봉동읍 소재)와 하나의 학군으로 묶어 봉동초 학생...
    2016-03-28 20:43
  • 신문 가치 곱씹는 한마당 열려
    “집안이 가난하거나 부모의 학력이 낮더라도 신문을 읽으며 성장한 학생은 소득·학력의 불리함을 상쇄한다.” 지난해 10월,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이 발표한 ‘신문·독서 읽기와 학업 성취도 및...
    2016-03-28 19:39
  • 우리반 교실은 온라인에 하나 더 있어요
    ‘딩동~’ 스마트폰 알림이 울린다. ‘bestteacher’라는 이름의 사용자가 ‘2016학년도 1학기 학부모 상담 일정표’를 게시판에 올렸다는 알림이다. 학부모들이 댓글로 상담 가능 시간이나 의...
    2016-03-28 19:39
  • 육사·해사 정시는 수능 2등급 전후가 합격선
    우리나라 학생들의 4년제 대학진학률(전문대 포함)은 2014년 기준 68%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가운데 1위다. 하지만 청년 실업자 가운데 대졸자 비율은 매년 증가하고 있다. 이런 ...
    2016-03-28 19:34
  • [사설 속으로] 한겨레·중앙일보, ‘개성공단 폐쇄’ 사설 비교해보기
    <한겨레>와 <중앙일보>가 함께 구성한 지면으로 두 언론사의 사설을 통해 중3~고2 학생 독자들의 사고력 확장에 도움이 되도록 비교분석하였습니다. [한겨레 사설] 개...
    2016-02-22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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