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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숙한 교재 보고 또 봐라
-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이 찬바람과 함께 우리 앞에 성큼 다가왔다. 올해는 수능에 60만5988명이 지원했다. 재학생은 전년 대비 2만2712명 감소한 45만9342명(75.8%), 졸업생은 970명 감소한 13만5120명(22.3%)이다. 졸업생이 지...
- 2016-11-0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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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력만큼 중요한 거? ‘멘탈 관리’지~
- 브라질 리우올림픽 당시 양궁 선수들이 애용했다고 알려진 ‘루틴카드’. 평소 훈련 때 몸에 밴 동작이나 심리상태를 글로 적어둔 마인드컨트롤 장치다. 심리적 안정을 찾고 경기 리듬을 유지...
- 2016-11-07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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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들 싸움, 부모가 판사 역할 한다고 해결되지 않아
- 중2 다혜와 초6 윤아 두 자매를 키우는 정명화씨는 아이들이 눈앞에서 싸우더라도 더 이상 놀라지 않는다. 달려가서 떼놓지도 않는다. 다 싸우고 스스로 해결할 때까지 최대한 모른 척한다. ...
- 2016-11-07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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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움의 한 부분, 기적 바라지 말고 ‘최선’ 다하길
- 현직 교사의 수험생 격려 메시지
수능을 앞둔 학생 여러분, 그동안 고생 많았습니다.
수능 점수가 인생을 결정하는 것은 아닙니다.
어려운 상황에도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하는 삶의 자세가 인생을 결정합니다.
시험...
- 2016-11-07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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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춘기 마음 주파수 읽는 법
- “우리집은 특별한 문제가 없어요. 부부 사이도 좋고요. 아이한테 관심도 많은데 뭐가 문제가 된 건지 모르겠어요. 아이가 왜 이러는지 이해가 안 돼요.”
이렇게 말하는 학부모들이 종종 있다. ‘너무 사랑을 많이 줘서 그런가’ 또는...
- 2016-11-01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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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상 위험해’ 아니라 ‘함께 어떻게 바꿔볼까?’ 고민해봐
- ‘시간, 공간, 친구, 놀이.’ 4가지 열쇳말을 중심으로 학교 안을 구석구석 뒤졌다. 시간과 공간, 함께 뛰어놀 친구가 있을 때 놀이는 자연스럽게 일어났다.
아이들은 맨 먼저 교실에 둘러...
- 2016-11-01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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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방과 학생, 역사 모르면 고생합니다
- 〈악마 기자 정의 사제〉 주진우·함세웅 지음, 시사인북 펴냄, 2016년
신문방송학과에 들어온 뒤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 것이 있습니다. 텔레비전에서만 볼 수 있었던 고급 카메라 작...
- 2016-11-01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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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NS서 롤모델 만나고, 소논문 자료도 찾아요
- 이 주의 교육노트
“스마트폰으로 ‘그것’ 좀 안 했으면 좋겠구먼….”‘디지털 이주민'은 아이 페북질이 ...
- 2016-11-01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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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팔로어’ ‘좋아요’로 울고 웃는 아이를 어쩌죠?
- 스마트폰만 들여다보고 있는 것도 모자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사진을 지나치게 ‘뽀샵’해 올린다거나 ‘좋아요’에 집착하는 아이를 보며 이대로 놔둬도 될까 걱정이 앞선다. 에스엔에스를 통한 이성 교제가 확산되고, ‘몸캠’까지 ...
- 2016-11-01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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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설 속으로] 한겨레·중앙일보, ‘이대 총장 사퇴 논란’ 사설 비교해보기
- <한겨레>와 <중앙일보>가 함께 구성한 지면으로 두 언론사의 사설을 통해 중3~고2 학생 독자들의 사고력 확장에 도움이 되도록 비교분석하였습니다.
[한겨레 사설] 이대 사...
- 2016-10-31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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