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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교가는 길 '마음의 거리' 좁혀주자
    ■ 새학기 학교 부적응 어떻해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한 지연(7·가명)이네 집은 아침마다 전쟁을 치른다. 안 가겠다고 버팅기며 울고 불고 난리를 치는 지연이와 억지로라도 보내려는 부...
    2005-03-20 21:24
  • 사회성, 가정에서 싹 틔운다
    눈 맞추고 안아주다보면친밀감,정서적 교감 쑥쑥역할극,장기자랑도 좋아 학교 부적응은 사회성과 연관돼 있는 경우가 많다. 사회성이란 집단을 만들어 생활하려는 인간의 근본 성질로 ...
    2005-03-20 21:22
  • 아이 숨은 재능 적성검사로 찾아볼까
    “내가 뭘 좋아하는지 잘 모르겠어요.” “그냥 열심히 공부하는데 성적이 오르질 않아요.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어요.” “대입 전형에서 적성검사를 하는 학교가 늘어난다는데 어떻게 준비를 해...
    2005-03-20 21:13
  • 무대 밖의 아이들에게 박수를
    묵묵히 제 할일 해내는무대밖의 아이들에게 박수를 새 학기가 시작된 3월 첫 주에 잠깐 학교가 시끄러웠다. 탤런트가 전학을 왔다는 것이다. 아이들 사이에 제법 이름이 알려진 아역 ...
    2005-03-20 21:06
  • “강아지똥! 질문 있어요”
    대안학교 대안을 키운다 “선생님” 호칭대신 친근한 별명 많은 학부모들이 대안학교 언저리에서 귀동냥을 하거나 대안학교의 문을 두드리는 이유는 ‘새로운 교육’에 대한 목마름...
    2005-03-20 20:35
  • 이 여학생, 멋지지 않은가
    1318은 사랑도 다르게 한다. 남학교 앞 여학생의 대담한 프로포즈에 기자도 퍽! 사연을 들어 보니, 이 학교에 다니는 남자 친구를 위해 이벤트를 마련한 것. 사진 한 장 찍자는 말에 서슴없...
    2005-03-20 20:18
  • 초등학생, 작가에 편지를 쓰다
    헨쇼 선생님께 미국이라는 나라의 존재 가치를 긍정하게 만드는 책들이 아주 가끔 있다. 〈헨쇼 선생님께〉는 미국이 아니었으면 탄생하지 않았을 소설이다. 이동식 컨테이너에 사는 ...
    2005-03-20 20:00
  • ‘반쪽이’ 부녀 아옹다옹 박물관 누비기
    언제 하예린이 이렇게 컸나. ‘반쪽이’ 아빠에게 큰 근심거리였던 아기 하예린이 벌써 15살이 됐다. 〈반쪽이와 하예린, 런던에 가다〉를 보면, 말만한 처녀가 돼버린 하예린의 모습을 두 눈...
    2005-03-20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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