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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가 책을 싫어하는데 스마트폰으로 공부해도 될까요?
- 8살 아이가 책을 읽는 것은 싫어하지만 스마트폰으로 보고 배우는 것은 매우 좋아합니다. 가끔 다양하고 깊이 있는 이야기도 해 깜짝 놀라기도 합니다. 책이 싫은 아이들은 스마트 기기로 공...
- 2015-09-21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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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프트웨어 공부, 언어인가 암기과목인가
- 10개 국어를 하는 대만 출신의 비영리기구 활동가 추스잉은 <그래서 오늘 나는 외국어를 시작했다>에서 “내 인생에서 처음 배운 외국어는 바로 0과 1로 이루어진 이진법의 컴퓨터 언어...
- 2015-09-21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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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주가 준 선물 ‘질문하는 능력’ 키우려면?
- “이 우주가 우리에게 준 두 가지 선물, 사랑하는 힘과 질문하는 능력.” 가을을 맞은 서울 광화문 교보빌딩 글판에 미국 시인 메리 올리버의 글이 걸렸다. 시인의 통찰은 자동화와 인공지능이...
- 2015-09-21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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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라이버시, ‘홀로 있을 권리’에서 ‘사회적 협상 대상’으로 변화”
- 2010년 1월8일 미국의 정보기술(IT) 매체 ‘테크크런치’가 주최하는 ‘크런치 어워드’ 시상식 자리에서 열린 공개 인터뷰에 두 사람이 마주 앉았다. 테크크런치의 창립자 마이클 애링턴과 페이...
- 2015-09-21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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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플 때 아프다고 말하는 아이로 키우자
- 우리집 첫째 아이는 유독 마르고 약한 편이다. 아이가 한번씩 아플 때 안타까운 마음으로 더 관심과 정성을 쏟곤 하는데, 그럴 때 종종 둘째 아이가 샘을 낸다. “엄마, 나도 목이 따끔거려”...
- 2015-09-21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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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업중 엎드려 자는 아이와 웃으며 대화하기
- 원격교육연수원 티처빌은 교원 대상 온라인 인권 연수 강의 <인권 그리고 교권, 학교를 부탁해!>(포스터)를 통해 인권 친화적 문제 해결 방법들을 알려주고 있다. 구정화 경인교대 교...
- 2015-09-21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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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른들 멋대로 바꾸는 교육과정, 민주주의 어긋나요”
- “‘하늘의 별 따기’요. 그만큼 현재 학생 처지에서는 얻기 어렵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에요.”
“‘깨어 있는 거’요. 활동해 보니 내가 알고 깨어 있어야 자유를 누릴 수 있고, 권리를 침해당하...
- 2015-09-21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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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가오는 추석, ‘영혼 없는 대화’에서 벗어나는 법
- “사실 부모님들끼리의 대화에 낄 수도 없어요. 관심 있는 소재도 다르죠. ‘어 잘생겨졌네’, ‘어 많이 컸네’ 이런 말들이야 영혼 없는 칭찬이고요.”
김군의 말처럼 친척들이 모두 모인 명절...
- 2015-09-21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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