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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거 들이밀면 우리 아이 ‘거짓말 습관’ 고쳐질까?
“엄마한테는 숨길 마음이 안 생겨. 결국엔 다 아니까.” 큰애가 말한 적이 있다. 사춘기 초기에 몇 건의 거짓말이 크게 걸리고 난 후 제법 시간이 지났을 때 한 말이다. 물론 아직도 작은 거...
2015-09-07 20:45
“민간 위탁 축소·강사 고용 안정화해야 수업 질 높아져”
“1년 단위로 계약하다 보니 고용이 불안정하다. 그나마 면접시간도 수업시간과 매번 겹쳐 난감하다. 대리강사를 구하기도 하지만 이마저도 허용하지 않은 학교가 있다.” “지원할 때 이력...
2015-09-07 20:44
등대 닮은 든든한 학교 다니며 사교육 불안 덜다
아이가 초등학교 고학년이 되면 대다수 엄마들이 ‘학교’에 입학한다. 학원이 세운 이 ‘학교’에서 가르치는 과목은 단 하나. ‘입시’라는 과목이다. “솔직히 ‘스카이’ 못 가면 실패라고 봐야죠...
2015-09-07 20:41
아내는 제가 가족보다 스마트폰을 더 좋아한다고 하는데…
30대 직장인입니다. 업무나 대인관계를 위해 스마트폰은 필수품이니 없을 때의 불안함은 당연한 거라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요즘 집에 있을 때 전화기에 빠져 있는 시간이 점점 길어집니다. ...
2015-09-07 20:38
소프트웨어가 집어삼키는 사회…“학생들에게 미래 무기를”
지난 2일 저녁, 서울 금천구에서 운영하는 자치문화공간 ‘꿈꾸는 나무’ 2층에 인근 5개 고등학교 학생 20여명이 모였다.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진행되는 고등학생 소프트웨어(SW) 교육 ‘스마...
2015-09-07 19:44
찰나를 즐기는 ‘스낵 컬처’
언제 어디서나 인터넷과 스마트폰을 쓸 수 있는 세상에서 버스나 지하철로 이동하는 시간은 과거처럼 어정쩡하거나 토막난 시간이 아니다. 이런 자투리 시간을 효과적으로 파고드는 새로운 ...
2015-09-07 19:42
말을 배운 원숭이가 흉내못낸 사람만의 능력은?
미국 조지아주립대 언어연구소에서 생후 9개월 때부터 언어를 배운 수컷 보노보 원숭이 칸지는 의사소통법을 익힌 천재원숭이로 통한다. 올해로 35살인 칸지는 렉시그램이라는 소통도구로 20...
2015-09-07 15:52
[사설 속으로] 한겨레·중앙일보, ‘박 대통령 중국 전승절 참석’ 사설 비교해보기
<한겨레>와 <중앙일보>가 함께 구성한 지면으로 두 언론사의 사설을 통해 중3~고2 학생 독자들의 사고력 확장에 도움이 되도록 비교분석하였습니다. [한겨레 사설] 한-중 ...
2015-08-31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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