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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멀피플] 윤정임의 보호소의 별들
2017.12.27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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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고 병들어 버려진 동물보호소 친구들의 애니멀호스피스가 되기로 맹세했다. 외롭고 소외된 동물보호소가 아닌 따뜻한 집밥 같은 동물보호소를 만들어 가는 중이다. 동물자유연대에서 일한다.
구조됐지만 웃지 못하는 개, 홍시
개 식용이 존재하는 한 학대와 죽음은 계속된다
한국에는 개가 너무 많다
“당신이 소금 자루에 넣어서 버린 ‘랭이’는 잘 살고 있답니다”
방탄소년단 진의 사료 기부가 더 소중한 이유
‘30만원짜리’ 개, 병원비 아까워 안락사 한다고요?
잘 가 버스커, 넌 특별한 개였어
동물보호소는 다가올 혹한이 벌써 두렵다
개집을 아무리 지은들 당신이 오신다면…
동물은 어린이날 선물이 아녜요~
봄볕의 고양이에겐 눈인사만 해요
햄스터, 벌금 100만원짜리 잔혹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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