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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7.10.17 03:59 수정 : 2018.01.30 10:50

[애니멀피플] 박정윤의 삐뽀삐뽀 4회
고양이 알약 먹이기

“미친 듯이 몸부림을 치는 거야. 약 먹기 싫다고. “

‘한겨레’ 기자인 한 집사는 반려묘가 알약 먹는 걸 거부하는 게 항상 마음이 쓰입니다. 그렇다고 약을 먹지 않으면 더 아플 수도 있다고 고양이에게 소리칠 수도 없고 난감한 상황이지요. 박정윤 올리브동물병원장이 알려주는 방법대로 해보세요. 말 안 듣는 냥이들도 쥐도 새도 모르게 꿀꺽하고 약을 삼키고 있을 거예요.

최우리 기자 ecowoori@hani.co.kr, 위준영 한겨레TV PD marco0428@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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