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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8.01.29 18:00 수정 : 2018.02.27 10:34

[애니멀피플] 애피 카드뉴스

동물을 만지거나 사진 찍으며 차를 마실 수 있는 야생동물 카페가 늘어나고 있다. 사실상의 체험 동물원으로 운영되고 있지만, 야생생물보호법과 식품위생법 등 법적 규제의 사각지대에 있다. 이런 야생동물 카페는 대만에서 시작해 일본에서 붐을 일으키고 한국에서 '신종 비즈니스'로 확산하는 추세다. 야생동물 카페를 들여다봤다.

그래픽·기획: 진보람 디지털출판팀 jbr@hani.co.kr, 글 최우리 기자 ecowoor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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