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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8.03.06 17:37 수정 : 2018.05.08 16:01

[애니멀피플] 사랑이란 이름의 이기심

원래 사냥개였던 푸들은 곱슬곱슬하고 윤기나는 털로 인기가 높습니다. 최근에는 푸들을 중심으로 염색을 하는 게 유행입니다. 하지만 안 좋은 염색약을 쓸 경우 반려견의 건강에도 좋지 않습니다.

염색된 푸들이 묻습니다. 우리, 행복해 보이나요?

기획·그래픽: 박민지 디지털출판팀, 자료: 조민영의 색개-우리 행복해 보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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